사실 암흑의 부산물 아스테르가 거대한 의지가 보냈다는 증거는 저 두개의 자료를 토대로 거대한의지가 보냈다.라고 추론하는거임.
그런데 중요한건 저 설명을 보면 아스테르는 암흑에서 생겨났다고 명시하고 있고, 거대한의지와의 관계는 적지 않고 있다.
프롬뇌임.
그렇다면 이 암흑은 멀까?
이 암흑이란 키워드는 휘석마술, 사리아 마술 곳곳에서 찾아볼수가 있는데 좀 불길한 설명이 많다.
이정도면 꽤 불길한 설명이란 말이야. 물론 이 암흑이란 개념은 프롬뇌를 돌린게 아니라 엘든링 인게임내 곳곳에 나와있음.
(사실 난 라니의 암월도 이 암흑의 일종이라 보는데 이건 증거가 없는 프롬뇌이므로 그냥 묻어두자)
(밤빛눈의여왕은 이것도 암흑과 관련이 있다기엔 마술의 종류가 너무 다름)
결국 영원한 도읍이 멸망한 이유는 이 암흑 마술에 손을 대서라고 보는게 옳고 그렇담 이 암흑에서 나온 암흑의 부산물 아스테르에게 멸망했다는것도 당연하지.
문제는 쓸데없이 거대한의지가 끼어들어서 문제가 복잡해진단 말이야.
거대한의지가 세운 황금오더는 기도를 보면 알듯이 암흑과는 1도 관계가 없다.
그렇담 암흑은 거대한 의지인가? 아니면 거대한 의지의 또다른 면이라도 되는건가?
이렇게 가설을 세우면 문제가 영원한 도읍이 어찌 됐든 멸망할정도로 암흑이란 금단의 마술을 연구한 모양인데, (사실 금단이란것도 사리아에서 금단인거고 , 영원한도읍에선 존나 연구하고 있었다는게 타당) 연구 동기 자체가 사실은 거대한 의지에 반하는 밤의 운명 그런 걸 연구한건데
->이렇게 되면 자기 모순에 빠지게 된다.
내 생각은 그냥 거대한의지의 분노를 산건 맞는데 (암흑이란 힘은 굉장히 거대해서 거대한 의지가 경계할만하지) 암흑의 부산물 아스테르도 거대한의지가 보냈다 이렇게 추론하기에는 좀 모순적인게 많다.
거대한 의지의 분노를 사서 멸망했다는 문장이랑, 아스테르가 멸망시켰다는 문장이 같은 장소에 대한 서술로 존재하는데 어떻게 아스테르가 거대한 의지랑 무관하다는 주장이 성립함?
무관하다는게 아니라 거대한 의지가 보냈다고 하기엔 모순이 된다는거
암흑의 부산물 아스테르를 보냈다고 가정하면 거대한 의지는 암흑의 힘 그 자체거나 암흑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있다는게 성립하는데 그렇게 되면 영원한 도읍은 거대한의지를 연구한게 되버리니까.
분노를 사서라는 문장이 나오고 멸망했다는 말이 나오는데 님 해석대로라면 문장이 전혀 인과관계 없는걸 한문장에서 서술하고 있다는건데 이게 말이 되나..
거대한 의지의 실체가 틈새의 땅 존재에게 절대 선신이 아니라는건 알수있지만 정작 황금률 원리주의라던가 무녀들의 말을 보면 틈새땅 주민들은 대다수가 실체를 모름, 거대한 의지를 연구하는 행위 자체가 황금률 밖에서 벗어나서 이루어진다면 거대한 의지 입장에선 멸망시켜야 할 이유가 충분함
그건 너무 프롬뇌고, 분노를 산건 맞지만, 암흑의 부산물 아스테르를 거대한의지가 보냈다는건 좀 아니라는거, 암흑의 부산물 아스테르는 암흑에서 생겨난 것이고 그것의 원인은 영원한 도읍이 암흑을 연구해서임.
님 주장이 프롬뇌가 더 꼬이는 주장임, 상식적으로 한 장소에서 벌어진 사건을 묘사하면서 위대한 의지의 분노를 사고 멸망했다랑 아스테르가 멸망 시켰다라는 서술이 서로 하나의 사건의 인과관계를 설명하는게 아니라고 보는게 더 복잡하고 꼬이는거지..
녹스인들은 달을 숭배했고 그와 가까워지기 위해 어둠을 쓴 결과 아스테르를 당겨오게 된 거임. 그리고 여기서 아스테르 유성은 달과 그들의 도읍을 알 수 없는 악의로 부숨. 근데 이 과정을 통해 오로지 엘데만이 2번이나 이득을 본 정황이 드러났고 엘데 역시 아스테르와 함께 유성의 형태로 나타났음이 명시된 존재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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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르를 다른 외부신과 동격으로 바라보는 거 자체가 무리가 있음. 다른 모든 외부신들이 틈새의 땅에 지 규율을 세우려 하는데 아스테르는 스스로의 규율 자체가 없었음. 그리고 상술했듯 아스테르의 모든 행동들이 하나같이 동일한 유성체 엘데에게 큰 이득을 줌.
그리고 마무리로 엘데의 사자 두손가락이 있는 월광의 제단을 가로막는 존재로써 등장함. 제단에 오르는 유일한 길목이자 월광의 반지가 없으면 지날 수 없도록 결계까지 존재하는 특별한 통로인데 그걸 대놓고 막고 있지.
1년이나 지나서 쓰는 뒷북 댓글이지만, 아스테르는 엘짐과 비슷한 외부신의 사자일 가능성이 있음. 추억에서 암흑에서 생겨났다고 언급도 되는지라 어둠이 뭔지가 의문이지
갠적인 생각으로는, 암흑 자체가 달과 대립하던 또다른 외부신이고, 마침 영원한 암흑을 사용해서 거대한 의지도 빡치니 둘이 의기투합해서 암흑이 아스테르를 거대한 의지에게 수하로 붙여준게 아닌가 싶음.
다만 틈땅의 상황만 보면 아스테르는 거대한 의지의 수하가 맞지.
이거 관련해서 본인도 논쟁 많이 벌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