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보는데 대충 일주일정도 걸린듯. 평일에는 일다녀와서 하니 5~6시간 정도고.
레벨은 대충 120~130정도 찍은것 같고. 피 50 스태 40 근력 28 기술 28 혈질하고 신비는 10도 안찍음. 둘다 6인가 7인가 그럼.
일단 엔딩은 달의 존재 엔딩으로 했는데.
게르만이 확실히 어렵긴 한데. 원킬까지는 안나니까 수혈팩 빨고 성검으로 뚜까 패니까 어떻게든 잡았고.
달의 존재는 히든 최종보스라서 어려울줄 알았는데.
게르만하고 연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난이도는 낮았음. 1트때는 게르만이랑 싸울때 수혈팩 20개를 다쓰는 통에 피 20% 남기고 실패.
2회차에 수혈팩 3개인가 쓰고 아주 여유롭게 성공... 뭐 번개 부싯깃 바르고 뚜까패니까 순삭이더만. 패턴 자체도 눈에 보일정도로 단순해서.
일단 체력 50에 스태미너 40찍고 하니까 원킬이 안나니까 플레이에도 더 자신감이 붙은듯. 그래도 발광녀는 다시는 잡기 싫다..
2~3회차 하면 그래도 지형이나 이벤트같은건 간략하게 외웠으니까 좀 수월하게 할듯. 망태 할배도 잡는 요령이 익었으니까 다음회차에 야하굴 노가다는 엄청 편할꺼고.
블본 특성상 패링이 엄청 중요하던데. 그래도 사냥꾼형 몹이나 보스애들 패링은 여전히 어렵더라. 큰놈들이야 패링 신경 안쓰고 뒤로 뱅뱅 돌면서 패턴 유도하면서
치면 금방이었는데. 사냥꾼 애들은 잽싸서 힘들더라. 특히 치카게 헌터는 1회차에는 무빙이 너무 지랄 맞아서 그냥 꼼수써서 잡았는데. 다음에는 정공법으로 좀 잡아 볼라고.
일단 2~3회차 해서 엔딩 2개를 더 볼것인지. pc판 다크소울을 패드 연결해서 즐길지를 좀 고민해봐야겠음.
일단 게임 자체는 오랜만에 재밌게 몰입해서 잘 한것 같다.
그 호러분위기도 괜찮았음. 내가 공포물에는 강한편인데. 간만에 심장쫄리는 마음으로 잘 한거 같음..
부럽당
닥3보다 ㅅ쉬워서 다행이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