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곤의 사체에서 생긴 신이 남긴 검 노크론의 누군지 모를 신의 사체에서 생긴 손가락 죽음의 칼날 또 비슷한 형태의 검이 신사냥검인데 내생각엔 용왕의 반려로 프롬뇌 떡밥돌던 쌍조의 신의 사체에서 생겨난 검이 아닐까 함 근데 이러면 좀 이상한게 신사냥검이나 손가락 죽음의 칼날이나 둘 다 신살무기인데 정작 신을 죽여야만 얻을 수 있다는 아이러니가 발생함
신의 죽음으로 벼려낸거니까 그렇듯 하지 않음?
그건 그렇지 ㅋㅋ
그래서 필요한게 운명의 죽음인듯?
오 그러고보니 셋 다 운명의 죽음과 관련된 사람들이 쓴 물건이네
신을 죽이려면 신의 사체가 필요하다니 모순적이여서 괜찮네
ㅇㅇ 내 프롬뇌긴 한데 그런 모순이 흥미롭더라
그럼 검칼이 운명주금 훔쳐서 고드윈 죽인것도 시체로 검 만들려고 한거아님?
로지에르가 검칼이 영원한 도읍 출신이라고 하자너
근데 고드윈은 신은 커녕 반신조차 아닌 그냥 데미갓이라 좀 애매한듯
신사냥검은 형태 많이 달라서 별개라 봄
뼈다귀랑 팔다리같은게 없긴하네 그래도 나선형 칼날과 신 죽이기라는 공통점이 있으니까 모티브를 따오거나 뭔가 연관은 있지 않을까
날 부분도 신남검류는 평면적인데 신사냥검은 월광나비 뿔처럼 생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