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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고일 코옵 끼워가려고 방어구 주고 축복찍고왔는데


다짜고짜 형의 복수라고 방어구도 안 입고 맨몸으로 칼휘두르고 개지랄해서 그냥 죽이고 축복 다시갔다왔네


다리안 내가 안 죽이고 몹한테 쳐맞으면서 멍때리다 혼자 자연사했는데 시발 내가 왜 니 형의 원수인데 십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