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주지도 않았고 저주 받았다고 ㅈㄴ 탄압했는데 오히려 고통받는 자기 동족에게 이입하는 게 맞지 않을까? 라단 같은 경우는 차별은 커녕 귀한 대접 받아왔고 진실은 몰랐으니 바로 이해되는데 모르고트는 거절의 가시로 틈땅 다 조져버리려던 것까지 알고 있었다는 게 너무 이상함. 착한 건지 아닌지는 관심없고 넘 이해가 안됨. 이거 그럴듯하게 설명해 줄 프붕이 있냐.
[일반] 모르고트는 왜 황금나무를 좋아했을까
익명(121.176)
2022-06-02 11:03
추천 1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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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기한테 모질게구는 나쁜남자한테 끌리는법임
나쁜 남자....역시 형제라는 건가
갓난아이때 버려져서 지하에서 좆같은 거만 보고 살다가 씨발씨발거리면서 대로옆노대 우물로 기어올라왔는데 처음 보는 광경이 존나 크고 밝게 빛나는 황금나무라고 생각해보셈
난 아직도 튜토리얼 깨고 변경의 묘지 밖으로 나왔을때 황금나무 처음 본 그 감동 아직도 못 잊는다
그게 인생을 다 바칠 정도로 감격스러웠나? 하긴 하수구가 역겹긴 해
닿을수 없는것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는데 다른 데미갓 반신들은 다 지좆대로 할라고 하고 쳐 싸우고 로데일로 돌격 하려고 있는데 마침 고드프리도 빛바랜자 되서 왕 자리가 공석이고 조금이라도 황금 나무에 가까워질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거 아닐까
가짜 왕이라는거 자기도 알았겠지만 그래도 흉조의 몸으로 아주 조금이라도 황금나무에 닿고싶었던거지
근데 나무가 무시도 아니고 거절을 해버렸잖슴. 그리고 불로 태우기는 커녕 다 막아버린거 보면 왕권에 욕심은 없는 거 같은데
왕은 아마 군대같은거 부리려고 그런것같음 라단 군대 진격 막아내려면 아무래도 혼자서는 역부족이니까
그니까.... 왕 욕심도 아닌데 왜 사랑한거지
인게임 내용에서도 그냥 그저 사랑했다고 나오는거 보면 진짜 그냥 일수도
솔직히 진짜 그냥이면 너무 별론데 몰고트가 비중없는 캐릭도 아니고...
페티쉬?
사람이 무언가를 좋아하고 싫어하는데에 이유같은건 없음
근데 저정도로 절실하면 이유가 있지 보통....
굵고 딱딱하니까
어렸을때 버려지고 사랑없이 자라서 관심이 고팠나보지. 삧이 야부리 존나 잘털어서 존나 달래주고 치켜세워줬으면 같이 하하호호 거리면서 같이 동료로 나왔을듯
큰나무... 두부... 두부딸...
어? 그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