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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주지도 않았고 저주 받았다고 ㅈㄴ 탄압했는데 오히려 고통받는 자기 동족에게 이입하는 게 맞지 않을까? 라단 같은 경우는 차별은 커녕 귀한 대접 받아왔고 진실은 몰랐으니 바로 이해되는데 모르고트는 거절의 가시로 틈땅 다 조져버리려던 것까지 알고 있었다는 게 너무 이상함. 착한 건지 아닌지는 관심없고 넘 이해가 안됨. 이거 그럴듯하게 설명해 줄 프붕이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