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 안 보태고 살면서 했던 모든 게임 소규모 던전중에 가장 재밌었다
와 씨 레벨디자인 ㄹㅇ역대급
눈에 보였던, 미리 확인했던 곳으로 이동시킨다는 점에서 '오 여기 레벨디자인 괜찮다' 정도 평가였는데
진짜 맵 파악하고 나서 소름 쫘악 돋았음
완전 새로운 디자인은 아니긴 한데
눈으로 확인 시켜주면서, 은은한 힌트를 준 후에 통수를 친다는 점이 굉장히 좋았음
와씨 존나 재밌었다 진짜 ㅋㅋ
저쪽 최종 통로에서 메시지가 저렇게 있길래 소름 쫙 돋으면서 어떤 절망일까 두근거리면서 이동했는데
다른 의미로 절망이라 좀 아쉽긴 했음ㅋㅋㅋ
글고 아우리자 부묘지가 아우리자 영웅묘지에서 못갔던 곳이랑 연결될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
맵이 너무 재밌어서 절로 호들갑이 나오네 호들갑 ㅈㅅ
요즘은 지하묘지에도 인터넷이 터지노
로데일 지하 묘지도 재밌음
아 안가요 안가
거기가 가장 길찾기 어려운 던전이지
아이디어와 기믹이 재밋긴 했음 ㅋㅋㅋ
ㄹㅇ 짱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