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의 물에 참배하는 신앙이란 게

딱히 이상한 새끼들만 갖고 있던 신앙도 아니고

아시나 잇신 말 들어보면 아시나국 토착 신앙이었으며

그 토착신앙이 국가찬탈전 일으킨 주된 원인이었다는데

정작 기원수가 흘러나오는 곳에 가보면

정기에 굶주린 괴물들이 돌아댕기고

뒤틀린 오카미 무사들이랑 그 무사 뜯어먹는 궁의 귀족들이랑...


근데 기원의 물로 만드는 신성한 색종이가

실제로 원령종한테 효과가 있고

앵룡이란 실존하는 신격이 있는데다가

딱 보기에도 뭔가 신성해 보이는 느낌이긴 한데


세키로 세계관에서 신성이란 거 자체가 뭔가... 몬가 몬가임

몬가 뒤틀려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