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봐야 1년정도 밖에 안됬지만
내가 처음으로 닼소 1을 겨우 클리어 했을 때
엔딩곡 nameless song이 나오던 그 느낌을 잊을 수 가 없다.
진짜 모두가 내게 뒤잡을 하려고 하는 좆같고 차갑고 냉담한 현실에서
곁을 지켜주고 위로해주는 화방녀 하나 없이 외롭게 견디다가 끝내 사명을 이루고 한줌의 재가 되는 엔딩....
"아 그윈 좆같이 어려웠다" 라고 되뇌이며 존나 마음 한켠이 허무하면서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음. 엔딩곡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며
"슬프던, 기쁘건, 결국 모두 아름다운 추억이라는 걸"
넌 결국 이뤄냈다고 아무도 내게 위로하지 않았지만 엔딩곡 하나가 나를 위로하는 그 쓸쓸한 기쁨.....
비교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엘든링은 엔딩봤을 때 그러한 느낌을 잘 못 느낀듯.
분위기가 확실히 밝아져서 그런지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 감동은 없었음. (물론 뽕차는 연출하나는 기가 막힌 엘든링)
아 못 참아 닼소 회차 다시 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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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다"
막짤 뭐노
지금은 더 흉측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