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라단을 친 핵심 이유가 라단의 별의 봉인을 저지하기 위해서인데 귀부기사들은 꼴아 박았다가 다 털리고 자기가 에오니아까지 개화했지만 라단은 죽지도 않고 아직까지 별을 봉인 중인데다 자기는 핀레이한테 업혀서 빤스런함.
그리고 본진은 모그한테 기습당해서 수장인 미켈라는 납치 된 탓에 전술적으로도 졌고 전략적으로는 완패임.
개인적인 무력은 몰라도 전쟁능력은 라단보다 병신아니냐?
댓글 13
엄밀히 따지자면 그건 미켈라가 병신인거 아님?
익명(125.181)2022-06-04 15:48
답글
그럼 말레니아는 그런 병신을 따르는 병신아님?
기량충(chikage123)2022-06-04 15:49
라단은 시한부 상태라고 제렌이 언급함. 평범한 사람이고 그 이전부터 오랫동안 객장생활을 해왔던 제렌이 여태까지 축제를 이어온거 보면 라단은 그리 오래 못버티고 죽는게 맞음ㅇㅇ
익명(121.176)2022-06-0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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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라단 가기 전에 대륙원정 무패로 간거 보면 통솔력은 탑급이겠지.
익명(121.176)2022-06-0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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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도 케일리드전은 말레니아가 나중에 다시 치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함. 그래도 라단 무력을 오판해서 귀부기사들을 의미없이 희생한건 실책이지. 적어도 자기가 먼저 붙고 확인사살용 귀부기사들을 준비는 했어야 됨.
기량충(chikage123)2022-06-04 15:57
답글
라단도 적사자군 있었잖아. 말레니아가 귀부기사들 먼저 보낸게 아니고 난전이었지. 그리고 휘하의 노장오닐은 케일리드의 벌판에서 전투를 이어나갔다고 되어있음(노장의 군기 참고.) 싸운 장소가 에오니아 들판이었고 적사자군은 적사자성 게르요새에 포진한 것을 보면 적사자군이 퇴각했다고 보는 게 맞아.
익명(121.176)2022-06-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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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원정할 필요는 크게 없지... 제렌이 과거 전우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축제를 연건데 제렌은 라단과 만나기 이전에 카리아 객장의 임무도 맡은 적이 있고 또 그 전에는 떠돌이 기사였다고도 나와. 평범한 사람인 제렌을 기준으로 보면 최소 중년이 된 시점에 축제를 열기 시작했을 텐데... 라단이 부패하는 죽음을 언급한거 보면 그리 오랜 시간이 흐르기 전에 라단이 죽었을 거라 봄 ㅇㅇ
익명(121.176)2022-06-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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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했으면 목표는 달성 했을 수 있을듯. 근데 에오니아는 너무 무리수였다고 본다. 라단은 쓰러뜨렸지만 그 후유증 때문에 핀레이가 성수로 돌아올 때까지 잠들었으니. 무사히 돌아오니 망정이지 고드릭 같은 애가 앙심품고 쳤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 수도 있었음.
기량충(chikage123)2022-06-0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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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인데 금침을 부러트리고 회수하지 않은 시점에서 목숨을 포기했다고 봄. 금침이 없어지면 라단도 절대 살아남을 수 없게되니 부쉈고 그로인해 자신이 죽을 수 있는 건 받아드린 것 같음. 일식만 성공하면 미켈라는 스스로 목표를 이룰 수 있을 테니까... 근데 귀부기사는 미켈라가 아닌 말레니아를 따르니 충심에 들쳐업고는 부패를 억누르는 성수까지 내달린 것 같음.
익명(121.176)2022-06-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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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그가 너무 큰 변수였음. 모그만 아니면 시간이 지나고 고드윈도 부활 시킬 수 있었는데.
기량충(chikage123)2022-06-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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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그는 말레니아, 미켈라도 예측하기 힘들었겠지. 기드온 대사 봤을때 모그는 라니 이상으로 치밀한 놈이었음 ㅇㅇ
익명(121.176)2022-06-04 16:34
라단은 말이 장군이지 그냥 수장이고 말레니아는 미켈라의 칼인 말마따나 그냥 주체성 없는 군인인 듯
엄밀히 따지자면 그건 미켈라가 병신인거 아님?
그럼 말레니아는 그런 병신을 따르는 병신아님?
라단은 시한부 상태라고 제렌이 언급함. 평범한 사람이고 그 이전부터 오랫동안 객장생활을 해왔던 제렌이 여태까지 축제를 이어온거 보면 라단은 그리 오래 못버티고 죽는게 맞음ㅇㅇ
글고 라단 가기 전에 대륙원정 무패로 간거 보면 통솔력은 탑급이겠지.
솔직히 나도 케일리드전은 말레니아가 나중에 다시 치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함. 그래도 라단 무력을 오판해서 귀부기사들을 의미없이 희생한건 실책이지. 적어도 자기가 먼저 붙고 확인사살용 귀부기사들을 준비는 했어야 됨.
라단도 적사자군 있었잖아. 말레니아가 귀부기사들 먼저 보낸게 아니고 난전이었지. 그리고 휘하의 노장오닐은 케일리드의 벌판에서 전투를 이어나갔다고 되어있음(노장의 군기 참고.) 싸운 장소가 에오니아 들판이었고 적사자군은 적사자성 게르요새에 포진한 것을 보면 적사자군이 퇴각했다고 보는 게 맞아.
그리고 다시 원정할 필요는 크게 없지... 제렌이 과거 전우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축제를 연건데 제렌은 라단과 만나기 이전에 카리아 객장의 임무도 맡은 적이 있고 또 그 전에는 떠돌이 기사였다고도 나와. 평범한 사람인 제렌을 기준으로 보면 최소 중년이 된 시점에 축제를 열기 시작했을 텐데... 라단이 부패하는 죽음을 언급한거 보면 그리 오랜 시간이 흐르기 전에 라단이 죽었을 거라 봄 ㅇㅇ
존버했으면 목표는 달성 했을 수 있을듯. 근데 에오니아는 너무 무리수였다고 본다. 라단은 쓰러뜨렸지만 그 후유증 때문에 핀레이가 성수로 돌아올 때까지 잠들었으니. 무사히 돌아오니 망정이지 고드릭 같은 애가 앙심품고 쳤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 수도 있었음.
내 생각인데 금침을 부러트리고 회수하지 않은 시점에서 목숨을 포기했다고 봄. 금침이 없어지면 라단도 절대 살아남을 수 없게되니 부쉈고 그로인해 자신이 죽을 수 있는 건 받아드린 것 같음. 일식만 성공하면 미켈라는 스스로 목표를 이룰 수 있을 테니까... 근데 귀부기사는 미켈라가 아닌 말레니아를 따르니 충심에 들쳐업고는 부패를 억누르는 성수까지 내달린 것 같음.
결국 모그가 너무 큰 변수였음. 모그만 아니면 시간이 지나고 고드윈도 부활 시킬 수 있었는데.
모그는 말레니아, 미켈라도 예측하기 힘들었겠지. 기드온 대사 봤을때 모그는 라니 이상으로 치밀한 놈이었음 ㅇㅇ
라단은 말이 장군이지 그냥 수장이고 말레니아는 미켈라의 칼인 말마따나 그냥 주체성 없는 군인인 듯
이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