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따뜻한데 죽이는 스모우는

애초부터 성정이 잔혹하다는 설정이 있고

온슈타인은 깔끔하게 진짜 장례 치루듯이 해서

이게 일반적인 풍습이라는 게 밝혀지기 전에도

그렇게 이상하진 않았고

무명왕은 애초에 컷신부터

ㅈㄴ 뜸들이고 손을 부들거리는 걸로

진짜 하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한다는 느낌을 빡 주고

관례라는 설정까지 겹쳐서

예의조차 꺼려질 정도로 사이 좋았다는 게 느껴지는데


호라 루?

아직 뭐 어디 다친 것도 아니고 자기 도와주겠다고 나서는 애를

폐만 끼쳤구나......ㅇㅈㄹ하면서 찢음

세로시가 그냥 무지성 동물이었어도 이상한 수준인데

나름 파름 아즈라의 왕이었는데 그것도 포기하고 고드프리 밑에서 재상 일까지 하던 진짜 충신이라

ㄹㅇ 파면 팔수록 어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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