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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적인 면에서는 누가 봐도 사납고 잔인해보이는 장군이 우스꽝스럽게 작은 말 타고 있는거 보고 첫인상 깊게 박히고

스토리 알고 나서는 라단이 시체나 뜯어먹는 짐승이 되어서도 자기 말 만큼은 건드리지도 않고 마지막까지 함께 다니는 거에서 가슴 찡해지게 됨


게임 플레이 면에서는 말을 태운 덕분에 발 움직임은 최소화하면서 라단 기동성을 크게 올려줘서 더 독특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됐고

카메라가 쪼끔 아쉽긴 한데 라단은 진짜 말 넣길 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