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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니아한테 주어진 상황은 불가항력이었다 봄요 결과가 좀 끔찍해서 그렇지 걘 거기서 어케 할 선택권이 없었음

애초에 고드윈 찔러서 틈땅 전체를 조져버린 라니나
전쟁일으키고 꾸역꾸역 하늘 막아서 사람 여럿 엿먹인 라단이나
신 죽이겠다고 눈깔 돌아서 모독의 검 만든 라이커드나
그냥 고드릭이나
제대로 아는것도 없으면서 나름대로 세계 구해보려던 데미갓들까지 썰어가며 한다는게 고작 별의세기, 미친불, 똥먹자, 완전률 기타등등중 하나인 빛바랜자나 크게 다를거 없는거 같음

각자 그럴만한 이유는 있었지만 결과는 하나같이 병신 똥꾸릉내 난다는 점에서

남들이 다 까니까 본인도 까기 시작하면서 유독 억까당하는거 같은 느낌임요... 말리케스 빼면 다 홍어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