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빠뜨린 것도 몇개 있고 다시 블본 켜서 찍다가


피곤해서 글을 못썼다. ㅠㅠ 학교도 가야하니까. 12시 이전에 올리려고 했는데 쏘리;




본론 들어가기 앞서서 전편에서 여성체라고 꼭 임신하라는 법은 없지라는 지적이 있었어. 


확실히 올바른 지적이야.


인간의 상식상 엄마 몸에서 아기가 나와서 그렇게 엮어본 건데 위대한 자의 기준은 우리의 상식과는 다를 수도 있으니까 전편에 서술한 여성체 남성체 파트는 걍 무시해도 좋아.


그리고 코스나 코스 관련 프롬뇌 같은 경우에 확답을 줄 수 있는 게 별로 없어.


끽해봐야 루드비히가 루팅한 월팡검의 달빛이 오에돈이 아니라 다른 종류의 달빛, 추측컨대 코스의 달빛이라는 것.


그리고 코스가 오에돈과 비슷하게 악몽에 사는 위대한 자고 달 카릴의 텍스트나 코스가 거주한 곳에 달이 떠있는 걸로 봐서 


그녀도 달과 관련된 위대한 자라는 것. 게르만이 모종의 이유로 보스, 코스의 버려진 자식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


롬이 코스로부터 눈을 사사받아 위대한 자가 되었다는 것. 코스의 저주로 피에 취한 사냥꾼들이 사냥꾼의 악몽으로 빨려 들어온다는 것.


왜 코스에 대한 프롬뇌가 한정되고 그저 설밖에 세울 수 없냐면 정보가 진짜로 너무 부족해서 그래.


인게임에서 코스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애는 솔직히 미콜라시 정도고 코스가 뭔지 코슴이 뭔지 본편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한줌인데


dlc에서는 마리아와 브라도르가 코스의 죽음을 감추고 있었다 정도의 빈약한 정보밖에 없지.


브라도르는 치유교단 소속인데 마리아는 공방 소속이란 말이야? 접점이 뭘까? 마리아는 왜 라쿠요를 우물에다가 버린거지? 대체 dlc는 흐름이 뭐지? 


한 마디로 코스의 실상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게 없다고 보는게 맞다. 더군다나 설을 뒷받침할만한 근거들도 거진다 


게임 내 주어지는 정보나 아트북 같이 설득력있는 근거가 아니고 설로 설을 메우는 격이라 아무리 그럴싸해도 결국은 무의미하다고 보고


아무래도 코스 관련 내용은 추후에 dlc편 정리하면서 간략하게만 다뤄볼 예정이다.



서두가 길어졌다. 이쯤해두고 본론으로 들어가자.


여태까지 앞선 두 편의 글에서 "야수병"의 원인은 '피의 치료'라고 전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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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공방의 구석 수기에 따르면 아무래도 전제가 틀린 모양이다?


(위 텍스트에서 사냥꾼의 악몽은 dreadful Hunter's Dream으로 Hunter's Nightmare인 dlc 지역 사냥꾼의 악몽과는 관련이 없다.


번역이 악몽이지만 텍스트의 악몽은 끔찍한 '사냥꾼의 꿈' 으로 분리해서 봐야함.)


주인공 사냥꾼은 사냥꾼의 꿈에 사로잡힌 거고 밤, 즉 야수 사냥의 밤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야수병의 원인을' 부숴야 한다고 적혀있는데


이를 게임 엔딩과 엮어볼 때 어딜봐도 최종보스인 '오에돈=창백한 피=달의 존재'를 쓰러뜨리라는 소리같단 말이지.


왜냐? '그러지 않으면 밤은 밝아오지 않는다.' 이 문장 때문인데 야남의 새벽 엔딩에서 주인공 사냥꾼은 꿈에서 깨어나 기억을 잃고 떠오르는 태양을 보지만


텍스트가 의미한 진정한 밤, 즉 '야수 사냥의 밤'은 끝나지 않는다. (야남의 새벽엔딩에서 흑막인 오에돈이 멀쩡히 살아있기에 당연한 결과다.) 


왜 오에돈이 야수병의 흑막이고 뭐가 진짜로 야수병을 일으킨 원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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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 뭐야 '피'지. 이 게임 제목에도 피가 떡하기 적혀있구만.


물론 이렇게 갑자기 비약해버리면 이해가 안갈테니 천천히 파헤쳐보자.


Bloodborne 이 게임의 타이틀인데 이 borne은 born의 뒤에 by가 오면 대신 사용되는 단어야.


예를 들자면 He is born by the blood 가 아니라 He is borne by the blood가 맞는 문장이다.


(같은 원리로 학장 윌럼의 대사인 we are born of the blood에서는 born이 쓰였다.)


즉, 타이틀인 Bloodborne 은 borne by the blood 로도 볼 수 있다.


피에 의해 태어난, 피에 의해 낳아진, 무엇이?


인간이, 야수가, 위대한 자가, 블러드본 게임 내의 모든 것이 바로 '피'로부터 파생됐다는 걸 암시해.


특히 여기서 주목해줬으면 하는 파트가 인간과 야수다. 밑의 그림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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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은 꺼무위키에서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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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피' 텍스트에는 피가 모든 것을 녹이면, 새로운 탄생이 시작된다라고 적혀있다.


그리고 그 새로운 탄생은 바로 인간임이 위 그림을 통해 알 수 있지. 뿐만 아니라 인간이 피로 태어났다는 증거는 한 가지 더 존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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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가 비르겐워스를 떠날 당시 학장 윌럼과 나눈 대화에서 확실하게 인간은 피로 태어났음을 알 수 있지.


(이 대화가 로렌스와 윌럼 간의 대화라는 것은 대성당에 놓여진 두개골이 로렌스의 것이라는 것과 옆에 수기가 입증한다.)


의식의 피(5) 텍스트와 인간이 피로 탄생한 존재라는 걸 합쳤을 때 인간은 '무언가'가 피로 녹아 다시 탄생한 존재다.


그 '무언가'는 인간과 주목하자고 한 '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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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자국 카릴 문자에는 인간의 내면에서 발견된 끔찍한 본질이 '야수'임을 직접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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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배교자 이지의 손, 야수의 포효 아이템에서 대체 인간의 몸 속에는 무엇이 잠들어 있는 것인가하는 문장에서 


확실하게 그 무엇은 '야수'라는 걸 알 수 있다. (참고로 저 배교자 이지라는 놈은 야수의 발톱의 사용자이기도함.)


정리하면 인간의 기원은 다름아닌 야수라는 거야. 그리고 인간은 '피'를 통해 다시 야수로 돌아가고 있는건데 이는 정말 수많은 근거가 있으니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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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카릴에서 '피'가 인간 내면의 야수를 발견하게 한다고 적혀있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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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속성인 야수성을 강하게 해주는 야수의 피로 만든 환약, 그 설명문에 자신에게 피가 튀면 튈수록 야수성이 강해지며


힘과 쾌락을 준다고 하는 문장은 인간이 피를 머금을수록 야수처럼 변해간다는 걸 의미해.


(게임 시스템에서 '야수화 게이지'가 인간의 부분인 지성, 계몽 수치가 낮아질수록 늘어나는 것 또한 이를 반영했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렇게 멀리갈 필요도 없이 단적으로 인간->피->야수가 나타나는 사례가 아주 가까이 있는데 바로 '사냥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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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부터 기쁨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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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부터 '피의 유지'를 수확해 피로 강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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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피에 취해 이성을 놓아버린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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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종착지가 야수임은 게스코인 신부 보스전에서 여실히 드러나지.


이로써 여태까지 모은 정보를 종합해보면 


"야수는 '피'로 녹아서 인간이 되었고 인간은 다시 '피'로 녹아서 야수로 돌아가고 있다."에


덧붙여 "피의 축적 정도에 따라 인간 내면의 야수가 강해지고 이성을 잃은 인간은 내면의 야수가 튀어나와 결국 야수가 되어버린다."가


(야수는 피를 탐하고 피로 점점 강해지는데 이는 피의 유지를 모아 레벨업하는 사냥꾼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알아낸 '야수병'의 실태다. 


'피의 치료'는 피를 공급하는 행위니 당연히 인간 내면의 야수를 깨우고 야남시민들은 이를 즐겼으니 야수가 될 수 밖에 없던거다.


여기에 '치유교단'이 '피의 치료'에 보급하는 수혈액은 위대한 자의 피가 섞인 물건이니 최상급의 촉매인 '피'의 질이 더 높아져 야수화를 가속했다고 본다. 


(덤으로 '치유 교단' 성직자들은 양질의 피를 보급하기 혈질을 높이는 시술을 했다. 이 때문에 내면의 야수가 시민들과는 비교가 안되게 강해져 


'성직자'야말로 가장 무서운 야수가 된다는 말이 생겼다고 본다. 이에 대해 더 자세한 건 나중에 치유교단을 분석하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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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사실 "야수병"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 병이고, 병이 존재하지 않으니 감염이 될 턱이 있나. (자연적인 생리현상을 병이라고 하진 않으니까)


위 '야수의 포옹'은 dlc에서 로렌스를 처치하면 뱉는 카릴이다. 


텍스트를 따르면 치유교단은 인간과 야수에 대해 무언가 알아낸 게 있었던 거 같고 맥락상 치유교단은 '피의 치료'의 부작용이 야수화임을 알고도 모른척 한거 같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사견이고 정확한 내막은 알 수 없다.


야수병, 아니 야수화의 원인이 '피'라는 걸 알았으니 이쯤에서 굉장히 명료해지는 것이 바로 오에돈이 야수 창궐의 주범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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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피는 최상급의 촉매고 피는 '오에돈의 본질'이기에 이놈이 나타나기만 해도 사람들은 인간과 야수의 경계가 허물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오에돈은 사냥꾼들이 가져온 '피의 유지'를 수확해서 그들을 강하게 만들어주고, 그들이 더 많은 야수를 잡게 한 걸 보면

 

요놈은 야남을 더 야수천지로 만들고 싶은 것처럼 보인다. 


야수는 피를 탐하고 사냥꾼도 피를 탐하고 끝끝내 그 피는 사냥꾼들이 모아서 자신에게 돌아오니까 


야수 사냥도 피의 치료도 막을 이유가 없고 오히려 뒤에서 더 부추기고 있지.


(사실 여기서 더 나아가 야수는 오에돈의 권속이 아닐까하는 프롬뇌도 있지만 이는 프롬뇌가 아니라 근거없는 망상뇌이므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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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처치 이후 떠오르는 붉은 달이야 말할 것도 없이 오에돈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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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남 구시가지에 붉은 달이 강림했을 때 시민들은 전부 야수가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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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쯤되면 더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슬슬 정리하자.


결론 :


우리가 여태까지 "야수병"이라 생각했던 병은 실존하지 않으며 야수화의 원인은 상질의 촉매인 '피'에 있다.


인간은 그 기원이 야수이고 야수가 피로 녹아 태어난 것이 인간이다. 


피는 인간 내면의 야수를 강하게 하고 또한 인간과 야수의 경계를 녹여 내면의 야수가 인간 밖으로 튀어나오게 한다.


이 점을 알지 못한 치유교단의 광범위적인 '피의 치료'로 인해 야남 시민의 야수화가 시작되었다.


설상가상으로 공방이 야수의 제압을 위해 불러낸 위대한 자 '형태 없는 오에돈'은 피가 그의 본질이기에 자연스레 피를 추구했고 


치유교단을 방치 및 사냥꾼들을 도와 야남에서 더 많은 야수의 출현을 유도한 뒤, 야남을 피바다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의 '붉은 달'은 야남에 강림해 계속해서 사람들을 야수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오에돈이 쓰러지지 않는 한, 야수 사냥의 밤은 끝이 없을 것이고 야남은 지금도 끝없이 그의 달처럼 피로 물들고 있다.


이때, 야남으로 들어온 이방인이 하나 있었으니... 가 게임의 시작이다.



자필로 휘갈겨 씀

"창백한 피"를 찾아라. 사냥을 완수하기 위해


게임 시작 지점- 이오셰프카 진료소의 수기


(한글 원문은 구해라로 나오는데 영문은 seek, 찾다. 이쪽이 상황에 더 적합하다.)


사냥꾼의 악몽에 사로잡혔지만 피하고 싶으면
야수의 병의 원인을 부숴라. 그러지 않으면 밤은 밝아오지 않는다.


게임 끝 지점 - 사냥꾼의 꿈의 수기



이렇게 블러드본의 핵심 스토리는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창백한 피'와 관련되어 있다. (처음 캐릭터 만들때도 할배가 오 창백한 피? 이러는데 뭐)


야남 야수 사태의 원인 '창백한 피' = 달의 존재 = '형태 없는 오에돈'을 쓰러뜨려 야수 사냥을 완전히 종결 시키는 것


으로 한 줄 요약할 수 있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위대한 자도 되어버리기에 야남시의 진정한 결말은 아무도 모르지만..)


추가적으로


소울 시리즈는 4개의 왕의 소울을 모아라! 불을 계승하기 위해!


블러드본은 3개의 세 번째 탯줄을 모아라! 사냥을 끝내기 위해!


로 짧게 비교할 수 있겠고 


다음편부터는 치유교단의 두 상위 종파 '성가대'와 '멘시스 학파'를 차례대로 다뤄보겠다. 



(번외 고찰)


'야수' 카릴을 내뱉는 놈들은 구공방 밑의 '야수에 홀린 영혼'과 금단의 숲 '거지'npc가 있다.


이 두 놈은 굉장히 특수한 녀석들인데 야수에 홀린 영혼은 야수면서 불을 쏘아대는 놈이고 거지는 아래 사진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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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거지인데 이름이 없어서 편하게 부를려고 거지라 하는 거고, 말 걸기 전에 잘 보면 밑에 사람 시체 뜯어 먹고 있다.


겁나 수상하지만 대화해서 안전한 곳 '이오셰프카 진료소'나 '오에돈 성당'으로 대피시킬 수 있어.


하지만 호기심에 못 이기고 쳐패보면 그 본모습을 드러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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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성배 던전에서 보스로 나오는 '무서운 야수'가 이 녀석의 정체야. 아예 성배에 있는 놈과 동일인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담으로 초반에 덤비기엔 진짜 드럽게 쌔니까 왠만하면 안 건드리거나 독에 약해서 독나이프 던지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


이 녀석을 만약 오에돈 성당으로 구출하면 사냥꾼이 자리 비울 때마다 다른 npc들을 죽여.


이후 아가사와 대화 해보면 거지가 야수로 변해서 다른 npc를 죽이고 인간 모습으로 돌아온 걸 추측해볼 수 있다.


(아가사 : 바깥에서 온 자의 짓인가? 아니면.. 야수?)


말 걸면 뻔뻔하게 환약 주면서 사냥꾼보고 욕심 많다고 뭐라 하는데 적대할 경우


이런 정신 나간 인간!
Oh, you are a sick puppy!
마을의 피 절반을 마시더니, 이제는 이런 짓까지!
You drink the blood of half the town, and now this!
그러고도 야수를 책합니까? 사냥꾼이야말로 진짜 살인자야!
And you talk of beasts? You hunters are real killers

죽어!
Die!
죽어, 죽엇!
Die, die!
사냥꾼은 살인자, 그 뿐이야!
Hunters are killers, nothing less!
내가 야수라고? 내가?
You call me a beast? A beast? 
네가 뭘 안다고! 
What would you know!
이러고 싶어서 이런게 아냐!
I didn't ask for this!

더러운 야수, 우리 모두가...
Rancid beasts, every last one of us...


야수로 변한 상태임에도 멀쩡히 이성을 유지하고 말을 하며 오히려 자신을 공격한 사냥꾼을 탓하지.


이 거지는 야수지만 자신을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한데 놀랍게도 길거리의 야수들이 전부 인간임을 알고 있다.


마지막에 죽을 때 대사인 "더러운 야수, 우리 모두가.."는 위에 인간의 기원이 야수다라는 것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한다.


얘는 워낙 특수케이스니까 본문에서는 제외했고 뭐 이렇게 떡밥 뿌리는 놈도 있다 정도로 봐도 무방해.



최대한 빨리 올려보려고 했는데 많이 늦었다. ㅈㅅㅈㅅ


질문과 지적은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