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야
디먼즈는 진짜 첨에 할때 이게 머냐 싶을정도로 스토리 텔링이 부족해서 그냥 했고

닼1은 어떻게 보면 이것도 사명이라면 사명인데 사명이 70프로라면 그저 망자들 모아놓은 감옥에서 썩어 갇혀지낼 인생에서
벗어나는것 도 30정도 있는것 같다. 머 동기부여랄까 내가 주인공이어도 거기서 썩는거 보다는 낫겠다 싶고
듣다보니 아 이빨치러 오는 놈들 이야기 들어보니 그럴듯 하거든...

누가 단순히 아 그 사명이 먼지 알려줄게 저 난관을 뚫어라 하면 솔직히 다크소울정도의 우울함이면 아 시바 그냥 안해라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 싶었다

너희 같으면 야 일단 저 4명 잡고 여기저기 지나서 거기까지 가봐 그럼 거기에 비밀이 있다더라
그런걸로 저 개고생을 자처하겠냐....


스꼴라같은 경우가 나는 개인적인 취향이 맞았다
원래 잘살던 일반인인데 어느날 다크링 나타나고 ㅅㅂ 사람들이 수근수근 저세끼 안죽는데 죽어도 살고 결국 망자되서 좀비된다더라
근데 어디가면 그거 답이 있다더라.. 오프닝만봐도 배타고 외롭게 자신을 위한 여행을 떠나 회오리 속에 몸을 던지잖아

난 이게 매력도 덜하고 임팩트도 덜한데 이 밋밋한 설정이 존나 와닿더라
어찌됐건 그렇게 죽어가는건 억울하잖아 가족도 몰라보고 망자되서 그렇게 평생을 의식도 없이 떠돌아야한다는게 내 마지막이라면...

스꼴라의 매력은 하다보면 진짜 더럽게 외롭고 우울하더라 저주도 서러운데 어째 반신반의하며 여행을 떠났고 모험은 힘들고
어디로 가야할지 누가 알려주는 이도 없고 그냥 저주를 푼다고 어째 왔는데 진짜 나만 어디 덩그라니 던져놓은 느낌이라
진심 외로웠어. 난이도와는 별개로 말이야

사람들은 스꼴라보고 동기부여나 개연성이 떨어진다는데 그렇게 볼수도 있겠고
나는 그반대로 진짜 이것때문에 몰입되고 쓸쓸하고 외로운 이사람의 여정은 이럴수도 있겠구나.
화려한 보스와 친절히 입터는  사람들만나서 여행하고 감동주는 그런게 아닐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좋았다

어떤사람은 저세끼는 자기 저주 풀자고 저러고 다닌다는데
사람이 그런거 아니겠냐 소설 영화같은곳이야 사명감에 불타고 목숨 바쳐 역사를 쓰겠지만
개인의 영달이 어쩌면 가장 솔직하고 직관적인 동기부여아니겠냐



닥3은 솔직히
다 이해는 못했는데
재의 귀인....... 이건 정말 동기부여가 가장 적은거같아. 내가 저입장이었어봐
다시 깨워서 사정이 이러저러하니 니가 좀 이걸좀 해줘야 겠다
라는데 닥치는 대로 죽이고 다닌다.

솔직히 사람도 아니고 저런 불사와 혼란의 시대에서 안식을 갖었던 존재가 대체 머가 아쉽고 삶과 세상에 미련이 남아서
저런짓을 하고 다니는 건지 난 와닿지 않았어

사명감 100% 영화같은 이야기라면 재미도 있고 좋더라
그래서 사실 크게 할말이 없더라  차라리 게일 스토리는 조금 볼륨이 작아서 그렇지 설정은 굉장히 좋았다고 봤어
오히려 게일이나 또다른 재의 귀인인 프리데 이야기를 볼륨감 있게 한편의 작품으로 만들었어도 진짜 좋았을거라고 생각해

근데 그런 케릭터보다 재의귀인 주인공의 삶이 이런 삶이 대체 무슨의미가 있고 왜 저러고 다녀야 하는지는 사실 좀 아직 모르겟어
다른 내막이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