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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특유의 간지가 있는데 말이지
마법사는 게이같고 성직자는 꼰대 틀딱 광신도 같은데 주술사는 존나 야만적인데 신비로운 느낌 뭔지 알지?
그리고 북유럽 신화랑 바이킹 하면은 주술이 더 어울리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