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3 꼴 리마 셋다 제초 당해봤는데 당시엔 쳐들어와서 다짜고짜 공격해와서 대처도 못하고 뒤지는거 자체가 다크소울의 난이도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A라는 리스크를 질 것인가 아니면 B라는 리스크를 질 것인가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엘든링은 그런게 아니라 친구랑 하하호호 동산에서 뛰어놀다가 갑자기 쳐들어온 암령때문에 기분 잡침 들어와서 잡아도 준다는게 쥐꼬리만한 룬이랑 꼴랑 손가락약임 다구리가 어쩌고 제초가 어쩌고의 문제가 아니라 게임을 하다가 방해를 받았다는 것 자체가 이전 작품들이랑은 다른 느낌임
전작들도 게임하다가 암령 들어오면 호스트 방해하는게 목적이긴 했지 그런데 전작들은 서약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거나 아니면 복수령이니까 정당화가 된다거나 하는 부분이 있는데 엘든링은 그런게 없음 상대를 잡아도 주는게 좆도 없어서 오직 게임을 방해하고 너를 좆같은 기분으로 만들겠다는 분탕을 본듯한 느낌을 받음 그래서 엘침입이 당하는 입장에선 좆같았음
친구를 없애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