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의 소울류 게임을 잘하진 않지만 꽤 좋아함.세부적인 스토리도 매력적이고 난이도도 긴장감 있어서 플스 독점인데몬즈 소울이나 블러드 본을 제외하곤 거의 다 해 봄. 근데 슬슬 아쉬운 게 스토리 방면임.기본적으로 배경이 다크판타지라 암울하고 눅눅해 보이는 건 둘째 치고너무 서사가 찬란했던 과거의 몰락과 그 잔재와의 싸움 원툴임. 다크소울 시리즈- 과거 찬란한 불의 시대가 몰락하고 그 추악한 잔재들과 싸움. 세키로- 과거 번영했던 아시나, 기원의 궁 등은 몰락했으며 그 잔재들과 싸움. 엘든링- 황금률의 시대는 몰락해가고 그 잔재들과 싸움. 그러니까 엘든링 dlc가 나온다면 그 찬란했던 과거를 체험할 수 있는 내용이 나왔으면 좋겠음. 과거로 가서 멀쩡했던 데미갓이나 기록으로만 남아있는 캐릭터를 죽여서 새로운 장비나 전기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음. 아니면 dlc로 미켈라 부활시키는 스토리 나왔으면 좋겠네데미갓 하나 덜 잡은 느낌이라 존나 찜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