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올빼미 만나기 직전인데
떠나기 전 마지막 좋은 일 한다는 마음으로
용해 걸린 것도 상인 한 명 밖에 없지만 쾌차 한 번 하고
마지막으로 잇신이랑 성성이한테 술잔 한 번 돌리고 오는 길인데
잇신은 최고급 술이라는 용천인가 주니까 껄껄 네 아비 올빼미도 이걸 참 좋아했지.. 한 마디 해주고
성성이는 딱 이 타이밍에 수라가 씌여서 잇신님이 한 번 베어주셨다. 너도 수라를 조심하라고 조언해주네..
성성이 옆에 있던 엠마도 엿들어 보니까 성성이님. 혹시나 수라가 되신다면 제가 베어드릴게요. 하는데..
잇신, 엠마, 성성이.. 미안해.. 그치만 나는 배드 엔딩 먼저 보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굿 엔딩 보면서 게임 끝내는 주의야..
그렇게 엔딩보면 더 짠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