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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층 진짜 겨우 깨고 그 다음이 병자의 마을인거 볼 때 마음 꺾여서 존나 징징댔었는데
안그래도 슻리마라 사람도 없어서 포기할려다가
고인물 한명 찾아와서 병자의 마을 쭉 같이 깨줬던 그 시절

가끔은 그때의 감성이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