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들 존나 많이 나오는 구간이라도 적들의 위치나 시야, 지형지물과 루트를 최대한 짱구를 굴려서 전투가 터지는 일 없이 최적의 앰살 플레이 루트 계산하는 특유의 맛이 있었음

어그로 한번 안 터지고 모든 적 암살 했을 때의 뽕맛이랑

최대한 좆같은 뒷길로 돌아가기 위해 이단 점프 매달리기 슬라이딩같은 쓸 수 있는 모든 이동기술 활용하고.

암살할때도 닥돌이 아니라 도자기 파편이나 손가락 피리, 멀리 서서 경계상태 활성화하고 유인, 벽 뒷쪽 일부러 때려서 소리 발생시키고 유인 등등 적들 어그로 끌고 암살 포인트까지 유도하는 작전도 짜는 재미가 있었음

물론 어쩌다 어그로 잘못 끌어서 전투 벌어져도 전투 자체가 손맛이 좆되서 또 나름의 재미가 있음 피곤할 틈이 없더라



근데 엘든링은 점프나 웅크리기가 되더라도 여전히 세키로에 비해 이동의 제약이 존나 많고

세키로때 있던 나름 재밌던 어그로 시스템 어따 팔아먹고 적이 발견하면 무조건 칼 들고 죽이러 뛰어오고 스꼴라마냥 어그로 지속시간은 또 존나게 길고

암살 시스템이나 은신 시스템도 좆같이 장점 칼질 해놔서 걍 전회 딜찍누로 잡는게 속편함 근데 재미는 좆도 없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굳이 목숨걸고 전투 할 바에 걍 토렌트 타고 뛰쳐들어가서 중요한 템만 먹고 빤스런 때리는게 훨씬 편하미까 필드에서 전투를 고수할 이유를 못 찾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