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약은 99개 들고 다닐 수 있긴 한데 그래도 소모품이기 때문에 무한으로 사용 가능한 템들 중에서 대체할 수 있는 게 있을까 해서 찾아봤음
조건은 모션 끝나고 전회를 선입력해놨을 때 모션이 끝나자마자 인벤에서 장비를 변경할 수 있는 틈 없이 곧바로 전회가 발동되느냐->X/ 모션이 끝나자마자 인벤에서 장비를 변경할 수 있는 틈 있고 전회가 발동되느냐->O 임
종, 흉조태아(모두), 어린 선조령의 머리, 음식(모두), 룬, 투척물(항아리, 단검, 유혹의 나뭇가지, 칠색석 등 모두), 의태의 베일, 망원경, 구속구, 모독의 손톱 전부 불가능했음
사용하고 전회를 선입력해놓으면 인벤이 아예 잠긴 채 전회만 사용되서 좌수 무기를 벗는 거 자체가 불가능함
텀블버프가 가능했던 아이템은 단 두 개 랜턴하고 말하는 머리였음
랜턴은 모션이 빠르고 발을 멈추지 않으면서 사용할 수가 있긴 한데
반대로 애니메이션이 짧다보니 선입력을 해야 되는 구간이 좀 빡셈
어느 타이밍에 해야 될지 분간이 잘 안되는 거 같음
말하는 머리는 모션이 긴 대신 선입력을 미리 해둘 수 있는 구간이 빨라서 텀블버프할 수 있는 틈이 랜턴보다 널널한 거 같음
랜턴의 경우 선입력 타이밍 놓쳐서 계속 켰다껐다켰다껐다 해댄 시간이 많았는데 말하는 머리는 그런 게 없었음
다만 애니메이션이 길고 계속 실패하면 소리 때문에 점점 빡침이 심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처음에는 랜턴이랑 말하는 머리가 이끼약 쓰는 거보다도 벗는 프레임 타이밍이 짧다고 느껴졌는데
다시 이끼약으로 해보니까 시간은 셋 다 똑같은 거 같음
근데 확실히 이끼약이 더 쉽고 잘됌 이끼약은 랜턴이랑 말하는 머리의 장점만 모은 느낌
모션도 짧고 선입력 타이밍도 쉬움
사실은 "더 좆망인 게임이 완전히 나락가는구나(x) 아 이제 맨손에 할복 빙뢰 헬펜 수면 걸고서 맨손팟 할 수 있겠구나(o)"가 아닐까????



이제 이미지 추가로 웹피 넣을 수 있어
아 어쩐지
막줄 읽고 엘든링 삭제했습니다
최고회차 불거 일식쇼텔맨손팟을 안간다고?
진짜 야생은 가기무섭다 이정도면
가서 이런거만나면 기분 시무룩할듯
제발 좀 고쳐줬으면 좋겠는데 텀블버프는 거의 토속 전통문화라 큰 기대는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