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3358975&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D%B4%EC%9A%B0%EC%B0%BD&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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셐-엘-꼴 순으로 플레이했으며,
막보 남겨두고 dlc 순서대로 플레이하고있는중임
힘캐고, 맵 다 뒤져가면서 놓치지 않고 전부다 빨아먹는 스타일로 했음
자 올것이 왔다
여기만 깨면 최종보스만 남은 것이다
벽 밖의 설원으로 대표되는 DLC 3은 프갤럼이라면 꼴을 안하는 사람들도 누구나 들어는 봤을것이야
그렇기에 나또한 기대가 만발이지롱롱
맵 분위기는 맘에 들었다
무엇보다도 눈이 아프지 않은것이 좋다 내가 DLC 1을 좋아한 이유도 그것때문이지
길 찾기는 어렵지 않은 것 같고 또한 머리 써가면서 해야되는 맵 기믹같은것도 없었다
물론 그런걸 안넣은데는 다 이유가 있지 마지막에 왜인지 나온다우
엘리움 로이스에 들어가니까 어떤 여자가 나보고 텔레파시로 계속 돌아가라고 하는데
여기서 돌아갈 사람이면 오지도 않았지
무엇보다 내가 주인공이지롱
엘든링과 같은 보스 난이도를 시험해보고 싶은 나는 DLC 3에 도전해보기로했다
사실 투명아바는 악명을 익히 들어 알고는 있다
하지만 얼마나 악랄한지는 부딛혀 봐야 알지 않겠는가?
씨발 씨발
역시 듣던대로 좆같다 보이질 않으니까 뭘 할수가 없네
에스트 캐치 거리도 엄청 긴거같다
하지만 발자국과 소리가 들리고 공격 이후에 잔상이 조금 보여서
어느정도는 예측할 수 있다
또한 패턴 이후에 옆무빙을 슬금슬금 치면서 간보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계속 찔러봤는데 딜타임을 생각보다 크게 주는 것 같다
몇번만 더하면 잡을 것 같다
씨발 씨발 잡았다 단또새끼
3트했지롱 !!
사실 1회차라 그런것도 있긴 하고
빛쐐노가다로 풀업 하벨세트를 입은것도 꽤나 영향이 있겠지?
그러니까, 템빨로 밀어붙인 것 같아서
엄청 성취감 들지만 아~주 약간 찜찜한 부분도 있다.
사실 잡고난 직후에 갤에 자랑글 올렸는데
칭찬 더받고싶어서 투명 푸는법 몰랐다는 뉘앙스로 글 써서인지
비추가 살짝 박혔더라고 좀 부끄부끄하구만 ㅠㅠ;;
아바도 잡았고 하니 원래 눈동자 얻는 코스로 돌아볼까?
잡몹은 생각보다 할만했다
특히 dlc 1과 2의 특대가 아니면 절대 경직 안걸리는 좃같은 잡몹들보다는
이우창에 돌반지만 껴주면 떄리는 즉즉 윽엑거리면서 경직먹는 애들이라
타격과 경직을 강제하는 앞의 두 dlc보다는 훨씬 납득가능할만한 수준이었다
맵 구조도 열려있는 구성이 많아서 활로 풀링하기도 쉽고
가다보니까 뭔 냉동물류창고같은게 나왓다
난 처음에 이것도 횃불로 푸는 맵 기믹같은거인줄 알았어
첨엔 못풀어도 그러려니 햇는데 이런게 한번정도 더나오니까
너무 궁금해서 갤럼들한테 물어봣는데
아바 잡고 뒤로 더가면 풀수 있다더라고
웬 아줌마랑 몇번 얘기하니까 아마 상자가 풀린 것 같다
기왕 온거 끝까지 얘기해보려고 하니까 보스룸같아보이는 곳 바로 앞까지 데려다주더라
원래는 도전할 생각이 아바까지만 닿았는데
뭔가 아줌마 얘기하는거 들어보니까 이 문을 지나면 백왕이 나올 것 같고
말로만 듣던 그 노로이스 백왕을 나도 한번 도전해보고자 하는 욕심이 생겼다
투명아바도 어렵지 않게 잡아냈으니까 말이야
자 드가자 ~
이젠 되돌릴 수 없다 ..
씨발 뭔가 화끈한 곳으로 왔다
불탄 로이스기사들 사진은 바빠서 못찍었는데
불쓰는애들하고 도끼쟁이하고 엄청 나오더라
아군기사한테 탱킹 맡기고 뒤로 돌아가서 왕특대로 두드려주면 어찌저찌 되긴 하더라
오오 저분이 백왕님
씨발 씨발 씨발 씨발
백기사도 없고 나혼자 10대 1을 해야한다
괜히 도전한거 같다
그래도 백왕이 나오니까 흑기사들 호전성이 좀 떨어진 것 같다
자세히 생각해보면 백왕이랑 흑기사들 호전성에 차이가 좀 있는 것 같고
백왕 패턴중에 크게 돌진하는게 몇개 있었으니까 계속 하다보면 답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얘 피도 좀 작은거같고
그래도 몇번 죽는거는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씨발 깜둥이새끼야 발악하지말고 빠따맞고 쳐 뒤져버려
오오 씨발 내가 해냈다
얘가 피가 얼마 없어서 라다곤처럼 등장할때 극딜로 피 미리 빼주고
다대일 상황을 만들지 않고 계속 도망다니면서 1대1 상황에서만 에스트 믿고 맞딜하니까
어떻게 잡아지긴 했다
우히히 우해해해 자랑을 안할수가 없어!
.
.
.
잡긴 했는데 DLC 서사가 엉망이 됐다
이대로 그냥 집에 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하지만 엘리움 로이스에는 두 보물이 숨겨져 있었다
이제 그 보물을 찾으러 남은 부분을 샅샅이 뒤져야 됨
뒤져보던 중에 익숙한 얼굴이 나왔다
모그윈 왕조에서 본거같은데
그새끼가 좆같씹놈인것처럼 얘도 존나 짜증나는 새끼다
나중에 나올 기린 다음으로 짜증남
계속 진행하자
가던 중에 갑자기 백령이 소환됐는데
어어 ..? 저기요 우리 만난적 있지 않아요 ????
야 !!!!!!!!!!!!!!!!!!!!
어디가 !!!!!!!!!!!!!!!!!!!!!!!!!!!!!!
안속는다 새끼야
백령위장하고 있으면 용서하지 않는데스우
중간에 상자 뒤에 드럼통으로 위장하고 숨어있다가 상자 여니까
뒷빵갈기고 인사한뒤에 튀는새끼 있었는데 걔는 당황해서 사진 못찍었음
엘리움 로이스는 참 풍경이 좋은 것 같다
다른 dlc들도 그렇고 꼴은 풍경감상이 진국인데?
네가 라프니?
로이스 기사였구나
근데 어쩌냐 혼돈으로 향해도 아무것도 없을텐데
다른 기사들을 더 찾으러 가긴 하겠지만 걔들도 별반 다를 바 없겠지
오오 엘리움 로이스의 두 보물 중 하나인 얼음자검을 얻었다
이거만 있으면 다음 회차는 문제 없다 이거야
하지만 당장 쓰진 않을거임
아이고 참 꽁꽁도 숨겨놓으셨네요 귀중한 물건이신가?
허무의 대곡검이란게 나왔는데 그렇게 인상적이진 않은 것 같음
중간에 미믹을 만났는데 별 귀여운 아이템을 드랍하더라
나중에 꼴 서버 열리면 이거 쓰고 뼈주먹으로 pvp해야지
진행하던 도중에 문이 있고 여러가지 횃불이 깔려있더라
쓰레기의 바닥에서 배운 게 하나 있지
역시 문이 열렸다.
들어가보니까 여자가 참 많았다
역시 여자 패는게 제일 재미있다
그러던 도중 생각치도 못한 걸 발견했다
엘리움 로이스의 두번째 보물 뼈주먹이다
난 이거 얻고 바로 눈돌아가서 탐구자 태워서 하나 더 먹었고
바로 소울의그릇 써서 근기 50을 맞춘 뒤에
검안탑 용철 데몬을 샌드백으로 저짊권법을 터득했다
역시 주먹은 쌍수지 하면서 탐구자 돌렸다가
양잡이 좋다는 말 듣고 시무룩해졌다
그건 그렇고 주먹에 왜 양잡이 있을까?
저런 포즈는 또 왜 있는거고
그래도 항상 몹들한테 주먹감자를 날리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약간이나마 위안은 된다
아까 뼈주먹 먹었을 때 웬 열쇠가 하나 있었고
중간에 열리지 않아 지나친 문에다가 써보니까 딱 맞았다
그리고 여기서 관짝을 타면 그 유명한 그곳으로 간다는 것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뒀지
엘리움 로이스의 두 보물을 먹었고 보스들도 처치했으니 문제없이 떠난다
말로만 듣던 그 짤을 재현해내다니 감회가 참 새롭다
나도 이제 진정한 꼴맘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인가?
아마 DLC에 맵 기믹을 안 넣은 이유는 다 이곳 한곳 때문일거다
어디로 가야되는지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가던 도중
설원의 슈퍼스타 그 새끼를 만나고야 말았다
모든 사람들이 대형망치 양잡을 강추했으나
나는 부모님 말도 존나 안듣는데 다른애들 말을 들을 리 없지
그래도 돌반지 뼈주먹으로는 꽤나 할 만 했다
첫 돌진을 피해주고 엉덩이쪽으로 돌아서 약공을 계속 갈겨주면 된다
뼈주먹이 데미지에 비해서 스태미너 효율이 좋아서
엉덩이에다가 스태가 다 달때까지 약공만 갈겨주면 기린 패턴이 전부 캔슬되면서
윽엑거리면서 저렇게 2000데미지의 풀콤보를 맞고 뒈지낟
뜨끈한 온천도 있고 아늑하노
한 치 앞도 보이질 않는 설원을 돌아다니고 있노라면
서바이벌 게임 하는 느낌도 나고 그렇게 나쁘지가 않다
건물이 보이는 방향으로 계속 가려면 해를 나침반 삼아서 계속 가면 되니까 길을 아예 잃지는 않는다
내가 어디있는지 모를 뿐이지
게다가 이 한뼘의 살도 노출되지 않는 하벨갑옷을 입고 있으면 강력한 벽 뒤에 숨어있는 느낌이 나고
보호받는 느낌이라 안정감이 든다
병신같은 파남세트였다면 이런 느낌은 들지 못했게지
폴아웃 4의 빛나는 바다를 파워아머 입고 돌아다니는 기분과 유사하다
안개 벽 너머로 범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난다
얘들이 아마 러드자렌이겠지
뼈주먹은 여기선 아마 못 쓸것 같다
쓰다가 또 다시 왔다갔다 하면 어쩌려고?
설원이니 화염인챈을 해주고 마법방어열매에 녹색꽃까지 든든하게 하고 가자
니네가 러드자렌이니?
니 애비는 내가 죽였으니까 니들도 순순히 따라오는게 좋을꺼야
어이고 씨발 씨발
그래도 얘들이 피가 적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사진은 안올렸지만 뼈주먹 얻고 성능테스트 겸 탐구자를 태워서
아바를 한번 더 잡으면서 패턴을 연습해두길 잘했다
그래도 한놈은 사실상 죽였으니 나머지 한놈만 천천히 잡으면 된다
갑자기 자렌이 시커멓게 변하고 빛이 나더니 자리에 가만히 서서 울부짖고 있다
그럼 그렇지 씨발새끼 어디서 부활을 쓰려고
뎃
마음이 너무 급했다 다시 와서 천천히 잡아보자
아 ㅋㅋ
그렇게 두번을 죽고 설원을 횡단하던 나는 한가지 사실을 발견했다
눈보라 한번에 기린 한마리다.
그말은즉슨 눈보라가 끝나기 전까지 기린을 잡지 못하면
사진처럼 기린 3마리가 한꺼번에 덤비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더군다나 초반때와는 달리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기린 뼈주먹 원콤을 못내는 상황이 일어나니
기린이 날아다니면서 개지랄을 하기 시작했고
눈보라가 끝날때까지 그지랄을 쳐하고 있으니 기린이 한마리씩 계속 가세하는 상황이 종종 벌어지기 시작했다
한마리라면 문제없이 잡는데 여러마리는 절대 상대가 안된다
토렌트! 그 어느때보다도 네가 그립다!
그렇지만 이럴땐 한가지 방법이 있다
너그덜이 그지랄을 해불면 나도 으쩔수 없당께라?
어휴 시원해 이게 용철해머지
뼈주먹으로도 안될건 없지만 강공 한번에 눕히니 확실히 편하긴 하네
그러다 결국 자렌을 잡았다
알고보니까 몸에 불이 나기 시작하면
동료를 부활시키는게 아니라 체력회복을 하면서 데미지가 세지는것이었다
완전히 오판을 하니 죽을수밖에 없었지 에휴
설원은 신선하긴 했는데 계속 트라이하니까 좆같았다
자렌러드 첫트때 잡았으면 좋았던 기억만 남았을 거 같은데
DLC 평가를 하고 싶었지만 내가 너무 얼렁뚱땅 막 잡아버리는 바람에 뭐 평가를 못 내리겠다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 건 세키로나 엘든링처럼 몇시간씩 꼴아박고 끝장을 볼만한 보스는
꼴에 없었다는 거다 ..
꼴이 필드는 참 잘만들었지만 보스는 글쎄올시다랄까
DLC에서는 사정이 좀더 낫긴 하지만 아론 빼고는 잘 모르겠네
이제 나샹드라만 남았다
나는 주먹으로 드랭글레이그를 제패하고 엔딩을 맞아야지
내앞에 무슨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자고 나서 마저 해봐야겠다.
눈동자찾고 아바잡고 로이스모아서 백왕전했으면 졸라재밌었을텐데 아쉽네
내가 너무 중구난방으로 해서 그렇지 재미는 있었음
막보는 병신들이라 기대안하는게 좋을거임
초회차부터 투명아바에 노로이스 백왕에 존내 재밌게 돌았네 ㅋㅋㅋㅋㅋ
다회차에서 트라이하면 몇시간은 써야겠지?
다른 거 다 최고회차 찍었는데 꼴만 유일하게 3회차까지 돌고 접음
아니 씹 투명아바 어케했노;;
초회차에 투명 아바, 노로이스 백왕이라니 쌉재능충이고 ㄷㄷㄷㄷ 엔딩보면 국자런 하자 ㄷㄷㄷㄷ
투명아바 미친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명 아바는 템빨로 가능해도 노로이스는 좆빠지는데 ㄷㄷ
투명아바야 그렇다쳐도 노로이스 백왕 미쳤냐ㅋㅋㅋ
부랄맘의 재능인가 뭔가냐 이게
뉴비 특)투명아바 디폴트임 근데 노로이스는 좀;
파워아머라 딱 그 느낌이네 풀강하벨
투명아바 노로이스백왕 어케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