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리카는 고드윈을 통해 새로운 규율을 세우고 거대한 의지와 엘데의 짐승을 쫓아내고자 함

2. 이를 눈치챈 거대한 의지는 두손가락을 통해 검은 칼날의 암살자로 고드윈을 죽임(이 때 라니가 운명의 죽음을 훔치는 트롤짓을 함)

3. 마리카는 고드윈이 죽자 에라 모르겠다 하고 엘든링을 부숴버림

4. 엘든링이 부서지자 동시에 황금나무는 틈새의 땅 전역에 씨를 뿌리고 세상은 망해가기 시작

5. 그러자 거대한 의지는 엘데의 짐승을 시켜 마리카를 매달아버리고 황금나무에 아무도 못 들어오게 만들고는 잠시 상황의 추이를 지켜봄

6. 근데 데미갓들이 각자의 의도를 가지고 서로 싸우기만 하고 발전이 없음

7. 거대한 의지는 이왕 이렇게 된 거 틈새의 땅 전체를 황금나무 재배지로 쓰고 손절치기로 함

8. 그렇다고 그걸 그대로 두손가락한테 말해줄 수도 없고 또 세상이 망해가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의심받을 수밖에 없음(두손가락은 엘데의 짐승과는 달리 틈새의 땅 토착민이라 틈새의 땅이 망하는 걸 원치 않음)

9. 그래서 두손가락한테 ‘새로운 왕이 필요한데 데미갓들에겐 희망이 없으니 삧들을 불러와야겠다’ 는 식으로 연막을 침

10. 두손가락은 그 말을 그대로 믿고 손가락노파와 손가락무녀를 여기저기에 파견

11. 안 그래도 개판 오분전이었던 틈새의 땅은 삧까지 몰려와서 진짜로 개판이 됨

12. 결국 주인공 삧이 황금나무에 도달했으나 황금나무는 삧을 거부하고 두손가락은 당황함

13. 삧은 황금나무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황금나무를 태워버리고, 황금나무를 막아버린 엘데의 짐승도 죽여버리기 위해 운명의 죽음을 빼앗음

14. 그런 삧을 어째서인지 기드온이 막아서자 기드온을 죽이고, 첫왕으로서 의무를 다하기 위해 돌아온 호라루도 죽인 뒤 거대한 의지에 완전히 세뇌된 라다곤, 그리고 엘데의 짐승까지 죽여버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