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절대로 니아르 트라이 박다가 좆같아서 이러는건 아닌데

그냥 맵 뚫고 바로 보스까지 깬다음에 다신 거기 쳐다도 안봤다면
병사들 죄다 커신이라는 컨셉이라던가 니아르 싸커킥 패턴이라던가 오 좀 신선하고 멋있네 하고 말았을듯

첫트때 죽고나서 좀 재밌어보이네 하고 다시 리트하러가니까
숏컷이 지랄나있네? 엘베 내리고 기다리는데 기사들이 지랄해대네? 허겁지겁 엘베 타니까 갈매기새끼가 엘베에서 지랄하네? 내리니까 또 병사들이 지랄하네?

그다음에 죽고나서 또 타러가니까 이번엔 커신기사가 밀어서 죽여버리네? 도망가려고 하니까 갈매기새끼도 같이 지랄하네?

이번엔 무조건 엘베 내리고 보스방 들어간다 하고 엘베 미리 내려두니 이번엔 하다하다 그 기사새끼가 엘리베이터 같이 동승하자고 하네? 쳐내니까 갈매기새끼가 또또또 엘리베이터에서 지랄하네?

이렇게 숏컷에서 억까당하니 항상 에스트 깎이고 들어가서 보스방에서 영체들 상대로 에스트 아끼기도 어렵고 어케어케 다 잡으니 니아르 패턴도 알고보니 시발 범위가 또라이같이 넓고

트라이 박으면 박을수록 맵이건 보스건 좆같은게 스멀스멀 기어올라와서 존나 역겨움

소르성채는 진짜 다신 거들떠보기도 싫은데 회차돌리면 여기 또 뚫어야하잖아?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