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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만나러 갈때
좆만한 리프트 타고 내려가는데 존나 깊고 존나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곳까지 내려감
ㄹㅇ 내가 어디로 가는거지? 여긴 또 어디야 시발 하면서 불안해 하다가 아무것도 안보이는 암흑속에서 리프트 딱 멈추고 문 열리는데 처음엔 내려도 되는건가 하고 망설이다 내려서 몇걸음 가면 저딴 눈 박힌 뇌가 나 쳐다보고 있음
ㄹㅇ 머리털 쭈뼛 서면서 현실에서 계몽얻는 기분 들더니 심장 존나게 뛰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