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새끼 서약퀘 만들려고 지랄한 흔적은 여실히 보이는데 정작 서약퀘가 없음. 수호자 서약도 설정이 존나 급조한 게 뻔하고 협력 손가락을 제외한 서약 손가락들은 대체 왜 준 건지 모를 정도로 목적성이 뚜렷하지 못함.
특히 가장 병신같았던 게 피의 서약이었음. 바레 이새낀 지가 뭐라도 해 줄 것처럼 플러팅 ㅈㄴ 치더니만 감히 알파남 모그한테 다가갔다고 갑자기 나 적대함.
너무 갑작스러워서 뭐 이벤트 놓친거라도 있나 봤더니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 이건 씨발 피싸개 서약 아님?? 피의 서약이 이렇게 옹졸해도 됌??
호그우드마냥 까칠하고 독설적이게 굴면서도 이것저것 다 챙겨주는 애가 배신하는 스토리 그려보고 싶어했던 것 같은데 ㅅㅂ 남자새끼주제에 아무것도 안 도와주고 갑자기 그날이랍시고 떙깡부리는 게 말이나 됌??? ㅈ병신새끼.
걍 이 겜 캐릭터들이 빨리는 거 보면 ㅈㄴ 신기함... 라오진같은 애들은 애긔씹덕네카페트위터수준 알페스소설이라도 주지 이번 작은 진짜 좀 심하다고 생각됌.
만나자마자 나랑 섹스하자!! 임신시켜줘!! 하는 허벌창년씹덕캐보다 개성이 후달린단 소리임
그나마 빨 가치가 있는 애들이 손가락 읽는 할머니랑, 짐승사제, 금가면같은 애들?
할머니는 진짜 대사가 캐릭터 위치랑 정확히 맞아서 좋았고
짐승사제는 정신병자 컨셉이라서 애초에 제대로 된 대화를 할 수 없어야 맞는거고, 정신차린 버전의 밀라케스도 굉장히 아련하게 좋았음
금가면은 아예 소통할 수 없는 캐릭터니까 진짜 개 좋았음, 콜린을 통역사 삼아서 스토리텔링하는 건 굉장히 마음에 들었음. 마지막에 ㅈㄴ 엉뚱한 데서 죽어있는 거 빼면.
그리고 가장 아쉬운 애가 대장장이인데, 무슨 딱히 아무것도 해 준게 없는데 뜬금없이 넌 내 왕이다 이러는거 좀 많이 당황스러웠음.
대장장이가 가지고있는 찐따미랑 인간불신 커뮤증 속성을 생각해 보면, 계속 마음에 담고 있다가 미치기 직전에 말해 준 것 같기도 해서 좀 짠하기도 한데
기왕이면 이벤트 두 번은 더 거쳐서 서로서로 호감작 한 담에 말해줬으면 좋았을 듯
아ㅋㅋ 그래서 은기사 노가다 할거냐고 - dc App
이미 남캐 여캐 두개로 암월검 얻음. 근데 어떻게 쓰는 지 몰라서 아직 암월검 한 번도 안 써봄
걍 귀때기 30개 모아서 바치니까 기분이 좋더라
근데 암월 그건 ㅈㄴ 못 만든 게 맞음, 솔직이 아이템 수집에 있어 노가다 요소는 천장이 있는 편이 좋음 20분 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