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반부에 뜬금포로 튀어나오지말고

호라루란 헐벗은 근육질 할아버지 npc로 흐느낌반도 같은곳에 초반에 나와서 ‘허허 나도 자네처럼 빛바랜 자라네’ 이 ㅈㄹ좀 떨다가 

알터고원 쯤 중반에 또 나와서 퀘스트 주고 보상으로 전회도 하나 주고

‘엘데의 왕이 되려는가, 되고자하는것도, 된다하더라도 그 길은 쉽지 않다네 블라블라~ 하지만 자넬 응원한다네’하고 떡밥성 멘트도 좀 넣어주고

그러다 최후반부에 고드프리로 나와서 싸우다가 2페때 이전에 존나 친숙했던 할아버지가 초간지 모습으로 ‘마 네임 이즈 호라루! 워리어!!!’ 해야 와 ㅅㅂ 전율이네 했을텐데 ㅠ


세키로 아시나잇신 같은 그런 약간의 서사라도 있었음 더 좋았을것같은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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