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전편
알렉산드르가 뛰쳐나간 순간,거인이 눈을 부여잡기 시작했다.
그렇다.마지막 발악으로 미친 불의 힘을 전부 개방해 공격해 올 심산이다.
난 그에게 피하라고 소리쳤지만.들리지 않는 듯 했다.
"휘이이익!!"
재빨리 토렌트를 불러 그에게 달려가 다시 내린 뒤, 지문석의 방패를 높이 들어 그의 앞에서 모든 미친 불을 받아냈다.
엄청난 일격이다.겨우겨우 버텨내고 나니 거인은 모든 힘을 잃고 쓰러져 가루가 되어 날아갔다.
"이...이럴수가....하마터면 죽을 뻔 했군.내가 주제도 모르고 너무 설쳤네...정말.....고...고맙네..."
전사라곤 하지만,죽음의 순간에 두려워 하는 모습을 보니 그도 인간적인 면모가...아니 사람이 아닌데...뭐 됐나.
"난...잠시 쉬어야겠네... 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린 후에 모험을 계속할까 하네."
난 그가 왜 거인의 원래 치아도 아닌데 "사랑니 전사"라고 스스로를 칭하는 것인지 물었다
"글쎄...나도 한참을 머리를 부여잡고 생각해봤지만 그에 대한 대답은 찾지 못 했네. 깨어나보니 난 원래 이런 모습이었고 전에도 이런 모습이었던 것 같고.난 내가 사랑니 전사라고 기억할 뿐이네...가만!? 그래 혹시...이건 그 날 쓰러뜨린 피의 귀족이 뭔가 알고있을지도 모르네. 자네 혹시 그 작자가 어디서 온 인물인지 알고 있나?"
나도 피의 귀족을 몇 번 만난 적이 있다.하지만 이상하다.나도 그 녀석들에게 져본 적은 있지만 딱히 뭔가 당하지는 않았다.
"그런가... 알겠네. 그럼 한 번 날 이렇게 만든 그 녀석이 어디서 왔는지 알아봐야겠어. 조만간 또 만나세!"
힘들고 지쳐보이던 그는 금세 언제 그랬냐는 듯 기운을 차리고 걸어나갔다. 나도 너무 지쳤다.축복에서 잠시 쉬도록 해야겠다.
어느 아침의 구별된 설원,난 문득 그가 말했던 정황틀 떠올렸다.
"날 이렇게 만든 그 피의 귀족의 흔적을 찾아가보겠네"
이 주변엔 수상하리만치 피로 범벅된 나무와 개들이 드글거린다... 이 흔적들을 따라가보면 정말 뭔가 있지 않을까...
"""중략. 쓰다가 밧데리나가서 다끝나가는데 다 날아가버림.대충 모그 보방 앞까지의 여정 스킵하고,도중에 만난 방랑상인 역시 알렉산드르랑 비슷하게 당했고 다만 저주는 받지않고 납치되어 이곳에 버려졌음.
그 사실을 안 빛바랜자는 더 수상함을 눈치까고 발걸음을 옮김.그런데 모그 보방 앞 엘베앞에서 잡몹들과 싸우고있는 알렉산드르를 발견. 싸움이 끝난 뒤 축복에서 같이 쉬다가 그가 이 앞에 답이 있을거라 암시하고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니 웬 신전이 있음.알고보니 그 신전은 삧이 예전에 시프라강과 노크론에서 봤던 곳이었는데 여기가 이렇게 오는 곳이란걸 이제서야 깨달았고 더 의심을 품게됨.
들어가니 아는대로 모그 컷신나오고 모그가 맞아주는데,모그가 알렉산드르를 보고 넌 우리 부하가 분명 거인 아가리에 봉인햇을건데 우예나왓노?하니까 알렉산드르가 니가 그걸 우예 아냐고 함.
그랬더니 모그가 사실대로 술술 부는데 알고보니 알렉산더는 항아리였고 피의 제물로 쓰자니 항아리를 어따쓰나 싶어서 부하놈이 그냥 거인 아가리에 봉인해버렸다고함.알렉산드르에게 저주를 걸면서 알렉산드르는 본래 항아리였던 자신의 모습을 잊어버렸고 사랑니의 모습으로 둔갑해버렸던 것이고, 거인은 피의 저주로 사랑니가 생겨 울부짖다 고통에 쓰러져 기절했고.알렉산드르는 거기서 나오지 못하게된거였음.그렇게 전투를 하다가 모그가 니힐을 쓰자 문득 삧이 여정 속에서 만난 엘레오노라에게서 얻은 정혈과 모그의 분신을 쓰러뜨려 얻었던 모그의 구속구를 이용해 승리"""
여까지 썼엇는데 다 날아가서 간략하게씀.다시쓰자니 존나길엇는데 팔아프다 미안
이어서~~~~~~~~~~~
고군분투 끝에 모그를 쓰러뜨리자,갑자기 사랑니의 모습이었던 알렉산드르가 항아리로 변했다. 드디어 저주가 풀리고 알렉산더처럼 본래의 항아리 모습으로 돌아온 것이다.
"오...드디어...고맙네...내...자네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이 감사를 무엇으로 표현해야 할지...아!!혹시 괜찮다면 이거라도 받아주겠나?"
그는 자신의 대가리에서 뭔가를 쥐어뜯더니 내게 건네주었다.
"이건 나의 몸의 일부일세.이걸 지니고 있으면 자네의 힘이 크게 올라갈거야. 내 강인한 전사의 힘을 담은 파편일세.부디 간직해주게"
"난 이제 잠시 여기 머무르다가 또 모험을 떠날까 하네. 이 곳은...끔찍했지만 여기 밖으로 보이는 경치는 정말 아름답군 그래. 별무리가 하늘을 수놓은...남색빛의 예쁜 광경...내 모험심을 잔뜩 자극하는구만... "
그러고 그는 더 이상 말을 잇지 않은 채,하염없이 허공을 바라볼 뿐이었다. 나는 그와 인사를 주고받은 뒤 토렌트를 타고,새로운 여정을 향해 떠난다.
-끝-
트루 엔딩 보상:알렉산드르의 파편.
알렉산드르의 파편
"자신이 항아리 전사임을 깨달은 위대한 전사 알렉산드르의 파편. 착용 시 그 강인한 정신이 깃들어 전회,마술,기도의 위력이 크게 상승한다.
자신이 미친 불에 취해버린 거인의 입 속 사랑니인 줄만 알았던 그는, 여행 끝에 그 정체에 도달했다. 빛 바랜 자의 친우로서 남은 그는 앞으로도 여행을 계속할 것이다. 더욱 더 강해지기 위해서. 그는 "전사 항아리"이기 때문에."
예아...아이고 힘드네
배드엔딩편 써서 조만간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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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살이냐?
왜 유치함? - dc App
트루엔딩편은 존나 스킵해서 그래보일수잇는데 좀봐줘라 팔아파 - dc App
이 새끼 참새 사진에다 병신같은 그림판 그림 끼적일때부터 존나 맘에 안들었는데 걍 초딩새끼였노
아니 시발 29살이야 왜그래 - dc App
나이를 전우애급유기로 처먹은 초딩새끼였노
말 존나심하노 시발련아 - dc App
그리고 시발 이런글이 다 유치하지 그럼 안유치할수가있냐 내가무슨 소설가도아니고 기존 게임 픽션가지고 망상해서 쓰는건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