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시 <- 도끼와 함께 자신을 왕으로서 있게 해준 억제제
그러니까 세로시를 찢고 도끼를 버린건
자신에게 전력으로 도전하는 삧을
똑같이 전력으로 상대해주지 않는건 예의가 아니란걸 알기에
더 이상 엘데의 '왕'이라는 직책의 고귀함과 무거움을 집어 던지고
같은 전사로서 온 힘을 다해 널 처죽여주겠단 소리
전사 캐릭터 파워업 클리셰중 꽤나 자주쓰는 요소임
+ 세로시는 싸움밖에 모르는 빡통 야만인 전사였던 고드프리를 대신해서 모든 책무를 수행했던 '실질적인 왕'임
때문에 강렬하게 찢어 죽임으로써
과거의 왕이었던 나는 없다를 강조하고 싶던게 아니었을까 생각함
이게 맞지
전사에 대한 예우 앞에서 오랜 세월 함께한 단또가 뭐가 중요함 흉조면 지 자식도 유기하는 상남잔데
그래도 보통 옷을 찢거나 갑옷을 벗거나 하는 클리세는 있는데...자신을 도와준 세로시 고양이를 찢는다... 좀 심함
아무래도 세로시가 왕일때 책무를 다 전담해줬다보니까 실질적인 왕은 고드프리가 아닌 세로시였고 그만큼 세로시를 죽인다는건 큰 의미임
의미만 있는거면 모를까 세로시가 진짜 고양이도 아니고 사잔데 옆에서 존나 큰 사자가 즈어어언하아아 체통을 지키셔야합니다 하면서 방해할텐데 찢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즈어어언하아아 ㅇㅈㄹ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의 바른 체는 이제 끝이라고 했으니까 이제 예의 안지키고 막나간다는거 아니냐 ㅋㅋㅋ
예의 바른 체는 그만하고 진짜 예의를 갖춰주겠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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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기사도 모르노 - dc App
'미개한 땅의 왕'
ㅋㅋㅋㄱ - dc App
그냥 풀어주면 되지 죽일 필요가 있었나
존나 길고양이처럼 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방생 십 ㅋㅋ
세로시야~ 할아버지 없이도 오래오래 잘살아야된다~
캣대디
글보고 반쯤설득됐다가 댓글보고 정신차렸다...
종료(살처분)
세로시가 억제제라는거는 공식설정임?
고드프리의 초상에 나옴
호라루 야성 억누르고 있다함
아 방어구랑 추억만 읽어보고 탈리는 안읽어봤네 ㄱㅅ
싸울 때도 보면 세로시가 호라루 어깨 계속 물고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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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맞지ㅋㅋㅋ 인생 낙이 마리카 들박하는거랑 거인들 도륙하는거였을놈을 우리처럼 생각하면 되나
반평생 함께한 친구 찢어먹는 상남자 - dc App
평생고생한 세로시는 왜 안 예우해주냐고!!!
털바퀴에게 예우 따윈 없는레후
걍 피도 눈물도 없는 씨발련인거지 뭘 이유를 붙여 지 힘 못낸다고 동료 흡수해서 싸워보겠다는 새낀데
도가니 기사 검거
만약 이겻으면 평생 좆냥이랑 도끼 없이 웃통 까고 다니는 야만인 호라 루로 살라 그랬던건가 그냥 있어 보일려고 좆냥이 찢어죽인건 확 와닿는 설명은 제작사도 못해줄 것 같음
단또새끼가 평소에 어지간히 성질 건드렸나보지ㅋㅋㅋㅋㅋㅋ
어떤 이유를 갖다 붙여도 세로시 입장에서 이해 안가는건 안 변하노
세로시 입장도 들어봐
그냥 억제기 해제한거 명확하고 클리셰인거 아님?
고양이를 찢으면 강해지는 데스?
호라루 + 세로시 2:1로 싸우면 좆 같으니까 배려해줌
2페에서 2대1됐으면 호라루 평가 개떡락했겠네 ㅋㅋㅋㅋㅋㅋ
이거였노 ㅋㅋㅋ
엘데의 왕의 2명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야만족이 들짐승한테 예우를 갖추겠냐고 ㅋㅋ - dc App
그냥 룬 먹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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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호라 루! 전사이니라!! 하고 소리친 이유도 왕으로써의 역할이 아닌 진정한 전사끼리의 싸움을 의미하는거였구나
근데 세로시를 찢는다는건 왕의 직책을 완전히 포기한다는 의미잖아. 나중에 삧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세로시ㅠㅠ 미아내ㅠㅠ 하면서 시체 주워다 꽤맬 수도 없고 세로시를 찢는다는건 그만큼 왕의 역할을 포기하면서까지 삧을 막아섰어야했다는 의미겠네. 동시에 삧과의 싸움에서 밀리고있었다는 의미고.
그냥 세로시가 현신할려고 하니깐 룬 흡수하고 지가 풀파워로 싸운거 아닌가 ㅋㅋㅋㅋ
댓이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
호라루는 세로시를 찢어
세로시가 시프나 폭풍의 왕 같이 말못하는 동물이면 모르겠는데 블라이드나 말리케스 같은 수인종족이고 재상까지 했다는 설정 알고나니까 그렇게 걍 찢어버리는게 더 이상함
여러 상징적인 의미도 있겠고, 야성을 해방하면서 그 야수성이 자동적으로 자길 억누르던 세로시를 확찢 해버린 느낌도 들더라.
이건 세로시 의견도 들어봐야한다
단또미아내
세로시 통한의 비추
걍 찢고 싶은데 영체라 못 찢다가 실체화하니까 옳커니씨발 하면서 찢는거 같던데
바로 그거였노
바로 그거였노
아 그리고 힘을 흡수한 것도 맞음. 2페에서 호라루가 어색한 몸짓으로 짐승발톱 같은 기술을 쓰고, 그때보면 손에 발톱모양 기운같은거 일렁거림
ㅇㅇ 그냥 일렁이다 사라진건가 싶었는데 손짓 따라가는거 보니까 맞는듯
고드프리>세로시>호라루 였으면 깔끔했을듯
ㄹㅇ
찢긴 세로시 보다 찢은 호라루가 마음이 더 아팠을거야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찢수성 풍부하노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로시도 황금나무가 붙여준거 아닐까? 고드프리 억제하고 부려먹기 편하게. 아님 말고
ㅇㅇ 라니옆 블라이드 마리카옆 말리케스처럼 짐승들은 모두 손가락이 보낸거임
같은 주제로 문학 쓰고 있었는데 조졌나
터진 갤 여론을 문학으로 뒤집으면 그거만큼 멋있는게 어딨냐 게이야
우리 세로시 작살나 ㅠㅠ 어떡해.. - dc App
이건 그냥 당연한건데 표현을 좀 더 잘해줬으면좋았을듯
왕의 권위를 포기하고 이단의 힘을 쓴다 이거 겐붕이 아님? - dc App
종료(자연사)
찢각 내내 보다가 이제서야 잡은 거 같은데ㅋㅋㅋㅋ
단또에 이유가 어딨노 ㅋㅋ
왜 드립없는 정상적인 길이었노
세로시에 대한 예우는 어캄
여태 함께한 세로시한태는 왜 예우 안차림 씨팔련아 - dc App
미개한 땅의 왕인데 나비탕정도는 평소에 자주 해먹었겠지
세로시 사무직이었냐? ㅋㅋㅋ 생긴거보면 몰랐누 - dc App
그래도 자기 도와주려고한걸 찢어서 피분수내는건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