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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프리로 살려고 야성을 세로시를 어깨에 박아넣어서 억누른거잖어


일종의 고행겸 누름돌 역할을 세로시가 해준건데 


그래서 폐를 끼쳤다 한거고 


이제 호라 루로 돌아가서 싸워야해서 야성을 해방하니까 그 야수성이 자신을 억누르고 있는 단또를 확찢해버린거지


해방된 야성이 "우리 세로시 지금까지 날 위해 고생했으니까 이제 그만 가봐. 그 동안 수고했어." 하면서 놓아줄 만큼 스윗하고 젠틀하고 사리분별이 확실했으면


엘데 왕 씩이나 된 양반이 굳이 억누르려고 했을까? 


세키로에 나오는 원망의 오니 생각해봐. 물론 전사 호라 루가 억누른게 그정도까진 아니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