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윈 브금 들으면서 패링하는데 아무리 봐도 아빠가 성인이 된 자식한테 인생이라는 걸 알려주는거 같음. 그동안 해온 과정들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방법들 같더라, 수용소 처음 나올때는 사회에첫발을 디뎠을때 아무것도 모르는 초년생의 심정 같고 그냥 뭉클했음 (병자의 마을 씨발련은 뭐 인실좆 알려주는거 같았고) 근데 마지막에 와서 그윈한테 패링하면 일부러 져주는 느낌이 든다. 왠만하면 다 패링하고 찌르기 잡기 점공만 피해주면 다 먹여주는거 같아서 도저히 마지막에 못 죽이고 그냥 게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