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의 반지의 영명은 Chloranthy ring인데, 이 클로란시라는 명칭은




phyllody라 불리는 돌연변이 현상을 달리 부르는 말이다

필로디는 꽃잎 등 꽃의 여러 구성부위가 잎처럼 변화하는 현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말로는 엽화증, 화판엽화라고도 부른다






대충 비슷하게 생기긴 했네




근데 일어판의 녹화의 반지의 한자를 보면 녹색으로 변한다는 뜻의 化가 아니라 緑花, 즉 녹색 꽃으로 되어 있다

뭐 둘 다 어울리는 이름이긴 하지만







또한 Chloranthus라는 이름이 비슷한 식물분류도 있다

우리말로는 홀아비꽃대속이라 부른다




사진은 Chloranthus fortunei 옥녀꽃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