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세 손가락에서 유래한 기도.

눈동자에서 노란 비친 불을 불태우고
상대를 붙잡아 발광을 전염시킨다.
발광은 사용자 자신에게도 축적된다.
빛바랜 자에게만 효과가 있다.

눈과 눈이 마주 본다.
그것은 사람의 가장 농후한 접촉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