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을 자유롭게 맺고 끊을 수 있는 것
처음부터 모든 화톳불로 전송이 가능한 것
무기강화시스템의 일원화
에스트 파편을 통한 에스트 강화 시스템
내구력이라는 좆쓰레기 스탯이 삭제되고 체력스탯이 생긴 것
화톳불 앉으면 아이템 자동 수리
중요 NPC가 시작지점에 모임(+ 시작지점에 안 오는 중요 NPC는 보통 화톳불 바로 옆에 잇음)
무한 귀환 아이템(오래된 새의 깃털/불쏘시개 나선검 파편)
근데 왜 많은 사람들이 1-3의 연속성은 강하게 느껴도
2-3의 연속성은 체감하지 못하는가??
이건 로어의 문제도 있지만 구성적 통일성의 문제도 있음
1편은 개발 초기부터 컨셉이 명확하지는 않았던 게임이었음.
원래는 다른 테마들로 기획되어 있었다가
최종본에 가까워질수록 '불과 어둠'이 게임의 메인 테마가 됐음
그래서 3편만큼 테마적인 통일성이 강하진 못해도
적어도 전체적인 차원에서 맵들은 불과 어둠이라는 테마 아래에서 통합되어 있고, 이게 '소울스러운' 느낌을 줌
하지만 2편의 스테이지들은?
메인 스토리가 불과 어둠임에도 불구하고 맵들에 구성적인 통일성이 없음
이게 소울 게임이 맞냐?는 생각이 드는 가장 큰 이유가 그거임
부패한 거인의 숲이야 첫구간이니까 그럴 수 있지만
스테이지의 지나친 다양성은 오히려 구성의 통일성을 저해하는 느낌임
매듀라나 하이데의 큰 불탑처럼 알록달록한 해변가의 맵들과
고여있는 계곡-흙의 탑과 같은 독으로 얼룩진 스테이지
그리고 클리셰적인 용암성인 철의 옛 왕의 성
텅 빈 그림자의 숲 - 파로스의 문 - 휘석가 젤도라라는 전혀 일관성이 없는 모습의 루트
아마나의 제단이라는 이질적인 형상의 맵
등등 뭐랄까 다크 소울 시리즈의 게임이라기보다는
고전적인 스테이지 선택형 액션 어드벤처의 느낌을 너무 강하게 줌(툭 까놓고 말해서 록맨 하는 거 같음)
코어 시스템의 차이도 차이지만
이 스테이지 구성의 묘한 차이가 진짜 시리즈 중에서 가장 이질적이라는 느낌을 받게 함
꼴이 최고의 소울라이크 게임 소리를 듣는 게 온당한 면이 있다고 생각하는 개 그거임
스태이지 구성이 너무 다크소울처럼 느껴지지 않음
아마 그건 3편에서 2편의 요소들이 다 유기당한 탓이겠지만
유기당할만 해서 유기당한 거겠지
처음부터 모든 화톳불로 전송이 가능한 것
무기강화시스템의 일원화
에스트 파편을 통한 에스트 강화 시스템
내구력이라는 좆쓰레기 스탯이 삭제되고 체력스탯이 생긴 것
화톳불 앉으면 아이템 자동 수리
중요 NPC가 시작지점에 모임(+ 시작지점에 안 오는 중요 NPC는 보통 화톳불 바로 옆에 잇음)
무한 귀환 아이템(오래된 새의 깃털/불쏘시개 나선검 파편)
근데 왜 많은 사람들이 1-3의 연속성은 강하게 느껴도
2-3의 연속성은 체감하지 못하는가??
이건 로어의 문제도 있지만 구성적 통일성의 문제도 있음
1편은 개발 초기부터 컨셉이 명확하지는 않았던 게임이었음.
원래는 다른 테마들로 기획되어 있었다가
최종본에 가까워질수록 '불과 어둠'이 게임의 메인 테마가 됐음
그래서 3편만큼 테마적인 통일성이 강하진 못해도
적어도 전체적인 차원에서 맵들은 불과 어둠이라는 테마 아래에서 통합되어 있고, 이게 '소울스러운' 느낌을 줌
하지만 2편의 스테이지들은?
메인 스토리가 불과 어둠임에도 불구하고 맵들에 구성적인 통일성이 없음
이게 소울 게임이 맞냐?는 생각이 드는 가장 큰 이유가 그거임
부패한 거인의 숲이야 첫구간이니까 그럴 수 있지만
스테이지의 지나친 다양성은 오히려 구성의 통일성을 저해하는 느낌임
매듀라나 하이데의 큰 불탑처럼 알록달록한 해변가의 맵들과
고여있는 계곡-흙의 탑과 같은 독으로 얼룩진 스테이지
그리고 클리셰적인 용암성인 철의 옛 왕의 성
텅 빈 그림자의 숲 - 파로스의 문 - 휘석가 젤도라라는 전혀 일관성이 없는 모습의 루트
아마나의 제단이라는 이질적인 형상의 맵
등등 뭐랄까 다크 소울 시리즈의 게임이라기보다는
고전적인 스테이지 선택형 액션 어드벤처의 느낌을 너무 강하게 줌(툭 까놓고 말해서 록맨 하는 거 같음)
코어 시스템의 차이도 차이지만
이 스테이지 구성의 묘한 차이가 진짜 시리즈 중에서 가장 이질적이라는 느낌을 받게 함
꼴이 최고의 소울라이크 게임 소리를 듣는 게 온당한 면이 있다고 생각하는 개 그거임
스태이지 구성이 너무 다크소울처럼 느껴지지 않음
아마 그건 3편에서 2편의 요소들이 다 유기당한 탓이겠지만
유기당할만 해서 유기당한 거겠지
시부야 초기 인터뷰보면 데몬즈 요석처럼 아예 별개의 맵들로 구성, 그니깐 오픈필드구성은 고려하지 않았다 라고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