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근력캐 엔딩 보고나면 신앙캐 키워보려고 영상이나 글 찾아봤는데 보니깐 이번작은 공격형 기도에 나사빠진게 좀 많아보이더라고 그래서 방랑기사로 스타트해서 주로 버프를 두르고 방패와 한손무기로 싸우는 성기사나 아니면 무사 혹은 예언자로 스타트해서 신앙신비(기도+출혈 위주)트리를 타는게 좋아보였어. 신앙신비는 찾아보니깐 타도나 파리떼 그리고 모그의 창 전회로 출혈 터뜨리거나 엑디키스의 부패로 부패 터뜨리거나 흑검으로 체력 갉아먹는 방식이더라고 그래서 둘 중 어느쪽을 할까 고민중인데 다른 사람들 생각엔 어느쪽이 괜찮을것 같아?
+찾아보니깐 버프 두르면서 싸우는거 출신이 방랑기사보다 밀사가 나아보이네
물방울 쓰고 마술캐로 갈아타는거 추천
선생님 신앙캐는 효율이 아니라 마음의 신앙심으로 기르는 겁니다
이미 첫캐릭으로 마술캐를 키워서 새로운게 필요해서 그럽니다 선생님. 첫캐릭은 마술, 지금 키우는 2번째는 근력, 3번째는 신앙쪽으로 가려고 하는중인데 버프 두르고 싸우느냐 아니면 신앙신비 스탯으로 출혈과 부패로 적 괴롭히느냐 이 둘 중 어느쪽이 괜찮을지 고민중
최근에 파리떼 너프 먹고 고룡 기도쪽들이 버프 먹어서 신앙 신비는 용찬 쓰려고 쓴다고 들었는데
ㅇㅎ 그러면 무사나 예언자로 스타트해서 신앙신비로 먼저 해봐야겠다. 근력신앙은 나중에 밀사로 스타트해보고
신앙 신비 쓸거면 혈염이랑 모그 기적 나름 괜찮음, 용찬 쪽 쓸거면 부페 브레스랑 스마라그, 용 발톱 챙겨가고
기사로 시작하고 로데일 올 시기쯤에 성기사 세팅 해보는게 가장 무난함
초중반엔 신성한 칼날, 적사자의 화염, 광륜의 대낫 이런거 말곤 진짜 쓸 수 있는게 없어
오 그래? 내가 생각한 성기사는 그냥 버프 기도나 회복 기도를 사용해서 싸우는걸 생각했었는데 성기사 컨셉이 어울리는 기도도 꽤 있었구나.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 성기사 컨셉을 하려면 방랑기사와 밀사 둘 중 어느쪽이 괜찮아?
대다수 빌드들이 갈피 안 잡히면 그냥 방랑기사로 스타트 해도 돼. 기사로 신앙캐랑 지력캐도 키워봤는데 전혀 불편한거 없었음
기도는 불 붙히기, 흑염, 거인의 불을 받아라, 그랭의 바위, 도가니의 후대, 뿔, 고룡의 뇌창 등등 쓰려면 써볼 수 있는 것들 있어
다크소울3에서 기사가 스탯 낭비가 적고 장비도 준수하니 그걸로 스타트 하라고 추천받았던게 기억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