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에 게시된 이미지에서도 보이듯 내재하는 규율 제스쳐와 신이 남긴 검의 손잡이 형상을 비교하면
팔의 굽혀진 각도가 비슷하다고 할 수는 있어도 그리 같아 보이지는 않음
손 형상과 구멍을 제외하고 보면 검의 양쪽 크로스가드의 형상에 차이가 거의 없음
제스쳐처럼 팔을 굽힌 것이라면 표현되지 않을 수 없는 손이 안 보임
반대쪽 크로스가드에는 손이 보이는데 말이지
굽혀졌다고 굳이 가정한다면 손이 몸 속으로 파고들어간 거라고 해야 하는데 파고들어간 모양새도 아닌지라 그것도 부자연스럽다
물론 내가 보기에도 내재하는 규율 제스쳐를 의식하고 만든 디자인인 것 같긴 한데
그 주장만이 맞고 팔 한 쪽이 없다는 주장이 틀렸다고 단언하는 건 좀 그럼
둘 다 맞다고 한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손이 몸에 녹아든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발상의 전환으로 내재하는 규율 제스쳐가 팔없는 라이라이다곤을 흉내내는 걸 수도 있음 - dc App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