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id="39000000">당신이 구해주었나요? 고마워요</text>
<text id="39000001">전 카타리나의 지클린이에요</text>
<text id="39000002">어쩌다 결정에 갇힌 건지 모르겠군요</text>
<text id="39000003">의외로 쾌적했지만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text>
<text id="39000004">사례를 하고 싶은데요</text>
<text id="39000100">그렇지! 혹시 저희 아버지를 아시나요?</text>
<text id="39000101">저와 같은 갑옷이라 눈에 띄실 텐데…</text>
<text id="39000120">다행이다! 역시 아버지도 이곳에 오셨군요</text>
<text id="39000121">그럼 아버지를 찾아야겠어요. 정말 고마워요</text>
<text id="39000122">별탈 없이 얌전히 계시면 좋겠네요</text>
<text id="39000140">알겠어요. 그럼 아버지를 보시거든 전해주세요</text>
<text id="39000141">지클린이 찾고 있으니까 얌전히
한 곳에 계시라고요</text>
<text id="39000142">죄송하지만 부탁드려요</text>
<text id="39000230">무슨 짓이에요!</text>
<text id="39000240">왜 그러세요!</text>
<text id="39000300">알겠어요</text>
<text id="39000301">당신은 위험한 사람이네요</text>
<text id="39000302">그럼 봐주지 않겠어요</text>
<text id="39000400">아아 이럴 수가…</text>
<text id="39000401">아버지…</text>
<text id="39000500">걱정 말아요. 몇 번이든 죽여줄게</text>
<text id="39020000">오랜만이네요</text>
<text id="39020001">서로 무사하니 다행이에요</text>
<text id="39020002">실은 아직 아버지를 못 찾았어요.
혹시 아버지를 보셨나요?</text>
<text id="39020003">그래요? 그럼 그쪽으로 가볼게요</text>
<text id="39020004">그나저나 당신한테도 폐를 끼쳐서 미안해요.
난감하네요. 가만히 좀 계시지</text>
<text id="39020005">그렇군요. 알겠어요</text>
<text id="39020006">조금 더 찾아볼게요. 고마워요</text>
<text id="39020100">오랜만이군요. 또 만났네요</text>
<text id="39020101">겨우 아버지를 찾았어요</text>
<text id="39020102">당신에게도 몇번이고 신세를 지셨던 것 같더라구요…
고맙습니다</text>
<text id="39020103">덕분에 어머니의 말씀을 전할 수 있었어요</text>
<text id="39020200">아버지요?
마지막 모험을 떠난다고 하셨어요</text>
<text id="39020201">괜찮아요. 아버지는 원래 그런 분이거든요.
오히려 기쁘네요</text>
<text id="39020202">만약 아버지가 망자가 된다면 몇 번이든
제가 죽여드릴 거니까요</text>
<text id="39030000">아버지는… 이 망자는 제압했어요.
더 이상 말썽을 일으키지 않을 거에요</text>
<text id="39030001">드디어 끝났어요. 전 카타리나로 돌아갈 거에요</text>
<text id="39030002">신세 많이 졌어요.
이제 전 도움이 되어드릴 수 없으니</text>
<text id="39030003">이걸 받아주세요. 저한테는 필요없어요</text>
<text id="39030100">아버지… 아버지…</text>
어디부터가 더미인지 모르겠어서 그냥 통으로 올림
불사자(목꺾었다고 사망)
몇번이든 죽여줄게 저건 지클린한테 뒤졌을 때 본 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