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많은 유튜버들과 여러 게시글들 읽으면서 나름 프롬뇌로 세계관과 뒷이야기, 세부 사정을 알려고 노력은 하는데.

직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아리까리한 부분이 있음. 그 중 두가지만 물어보려고.



1. 마리카=라다곤인 건 모든 프붕이들이 알고 있는 진실 그 자체이긴 한데 세계관적으로, 마리카가 깨어있을 때 그 자리에

라다곤은 없고 라다곤이 깨어있을 땐 마리카가 그 자리에 없다고 보면 간단할까? 따지는 게 무의미하긴 하지만 뭔가 마리카가

군중들에게 연설같은 걸 하다가 곧바로 라다곤의 존재가 필요할 땐 어떤 혼자만의 공간으로 가서 변신(?)같은 걸 한 후,

다시 군중에게 나타나 말을 하는 식으로 생활했다고 봐야하나? 라다곤은 인격 자체가 달라서 라다곤이 작동할 땐 마리카의

인격은 완전히 사라져있다는 걸로 봐선, 자의적으로 변신하기 보단 지킬박사와 하이드마냥 변하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는데

프붕이들의 일반적인 견해는 어떤 편이야?


2. 얼마 전, 말리케스가 무력으로는 강하되, 직급과 정치력으로는 세로시가 우월하다는 답변들을 받고 나선 이 세로시가

고드프리의 재상이 되고 난 후엔, 평생 내내 고드프리에게 안겨 있었음? 아니면 나름 재상일땐 옆에서 따라다니며 걸어다니다가

고드프리가 빛바랜자가 되고 나선 영체가 되서 고드프리에게 안겼다고 봐야하나? 처음부터 끝까지 매달려있는 인생 아니 수생을 살았다면

이거대로 안습같은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