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시합에 참여하는 기사들 갑옷들임
중세 마상창시합에선 오른손에 마상창(랜스)를 들고
내 기준 오른쪽 레일에서 서서 달려가 왼쪽에서 달려오는 적을 맞찌르는 방식이었거든
당연히 오른손은 랜스를 자유롭게 움직이기 위해 경장갑만 두르고
주요 타점인 좌반신을 보호해야했음
특히 가장 표적이 넓은 몸통 부분이 주 타깃이기 때문에 저렇게 좌반신 쪽에 큰 간이방패를 달기도 했음
투구의 특유의 형태도 마상창시합에서는 전쟁터가 아니라 한순간에 승부가 끝나는 단기결전이기 때문에
전방 시야를 용이하게 확보하기 위한 형태가 아니라
표적인 몸의 면적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서 + 얼굴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몸을 최대한 앞으로 숙인 자세에서 정면을 보기 위해 투구가 위로 길쭉하고 앞이 아닌 윗쪽으로 구멍이 난 형태를 했음
대표적으로 똥3의 적폐 방어구 라프 세트도 원래는 마상창기사의 갑옷이다
위의 갑옷들과 똑같이 위로 길쭉한 투구와 방패를 연상시킬 정도로 거대한 왼쪽 어깨 방어구가 눈에 띄임
근데 씨발
고증도 고증 나름이지 룩까지 다 지랄내놓는게 말이냐고
아니 짤에 현실 예시보다도 인게임 결과물은 목이 긴 게ㅋㅋ
슴가패드는 ㅇㅈ하겠는데ㅋㅋ
아니 슴가패드가 간이 방패였구나
그런데 라프도 그렇고 군주 기사도 그렇고 반대쪽인 오른쪽 어깨에 드릴마냥 달려있는 저 꼬깔콘은 뭔지 아냐, 저거 맨날 궁금했는데
저거 사실 도가니의 모습: 뿔임
저것도 간이방패일껄? 근데 말했다시피 오른손은 창 휘둘러야되니까 최대한 움직임이 방해받으면 안되서 몸통이랑 팔이 이어지는 겨드랑이 부분이만 최소최저의 조치를 해놓은거임
겨드랑이로 오는 공격을 흘리는 용도의 방패임 활동성을 위해 크기가 작아서 충격을 다른 부분으로 분산해서받아내는게 불가능하니까 찔러들어오는 공격 빗나가게 원뿔모양까지 달은거
마상전투 고증은 좀 어떠냐 - dc App
그딴거 없다
마상전투는 보면 그냥 구색만 갖춘거라 고증 볼것도 없을걸?
인겜 대가리가 저따구인건 왜야 미야자키 대머리새끼야
한두개였으면 ㅇㅈ하는데 시발 5개를 재탕하잔아
7개다
갸아아악
영묘 고드릭 라단 겔미어 로데일 뻐꾸기 성수 ㅋㅋㅋ - dc App
난 첨 보고 오 고증 잘했네 하고 좋아했는데 갤 여론은 룩 거지같다고 욕하더라 ㄱㅅㅋ - dc App
에초에 말도 잘 안타고 있는 새끼들이 왜
시발 그럼 마상 시합까지 고증을 했어야지
라프게이야 ㅠㅠ
마상 갑옷 고증하면 뭐하냐고 씨발련들아 마상 랜스 약공이 횡베기가 말이 됨?
강공이 찌르기니까 상관없대!
창 가지고 휘두르면 그게 둔기지 창임?ㅋㅋㅋㅋ
다좋은데 시발 대가리가 시발
저거 고증하면 뭐하노 투구위에 질내사정모형이 올라가있는데
뻐꾸기는 멋있음
고증은 모르겠고 사람 대가리가 저렇게 좁지 않은거같은데 - dc App
그건 알겠는데 뚝배기는 왜 저모양이냐
저 슴가패드를 주스팅 타지라고 하고 저 라프뚝 헤드는 슈테흐헬름이라고 함 - dc App
막줄추 ㅋㅋㅋㅋㅋㅋㅋ
저ㅓ 갑옷입으면 고개도 못 돌린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