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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을 찾아온 첫 빛바랜 자들 중 하나

외톨이 마술사 빌헬름의 복장.


마술의 원류에 닿았던 조용한 구도자는
인도 끝에 벗인 바르글룸과 맞찔렀고
그대로 원탁에 사로잡혔다고 한다.




이것만 읽으면 아 얘도 원탁 1기 멤버니까 거대룬 있겠군하고 추정할수 있긴한데




A silent seeker of sorcery, who had gone so far as to make contact with the primeval current, Wilhelm was led by guidance into confrontation with his friend Vargram, and it is said that he was then taken prisoner in Roundtable Hold.




영문으로 보면 바르글룸이랑 맞섰고 원탁에 사로잡혔다는게 포로가 됐다는 뜻이라고 나옴 뭐 마음이 사로잡혔다던가 그런게 아니라


그러니까 휴그랑 같은 꼴이었다는건데


이걸 야 너도 룬 있는데 원탁해라 한건지 이후에 포로 상태에서 바르글룸이랑 친구먹고 룬 없어도 짬이 있지 하고 원탁자리 먹은건진 알수가 없음


뭐 어쨌든 친구 먹은건 확정이긴 함 뒤지는 순간까지도 같이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