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이 초보자에게 더 좋다곤 들었는데
플탐이 너무 길어서 엘든링은 오히려 좀 나중에 하려고.
사실 프롬겜은 그동안 찍먹은 계속 했음.
블러드본을 데몬즈보다 먼저 시작하긴 했는데
개스코인까지 잡고 구시가지?까지는 꾸역꾸역 진행했지만
30프레임과 썩창 해상도를 도저히 못버티고 접음...
프레임패치가 나오든 리마스터가 나오든 할때까진 존버예정.
해상도는 그래도 참고 볼만하니까 프레임만 해결해주면 어떻게 비비겠는데.... 30프레임 도저히 눈아파서 못하겠다...
닥소도 1을 사서 소머리까진 잡았다가
졸업준비 취직준비 겹치느라 접고...
2나 3이나 세키로같은 건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다 미뤄두기만 하고
그러다 이번에 프슨 구독에 데몬즈 리마가 있길래 지난주부터 주말 포함으로 쭉 달렸음
요즘 공략들이 다 잘 나와있다보니 어느정도 길 막힐때만 참고하면서 하니까 쭉쭉 진행되네.
2,3,4지는 모두 클리어 하고 1-4랑 5지 1~3만 남겨둔 상황
신전기사로 화염폭풍 없이 근딜+용암궁만 들고 진행중이고
무기는 고기칼/용핼버드 스왑 중.
다들 프롬겜에서 좋아하는 부분이 뭔지를 제대로 알 것 같더라.
초반엔 잡몹한테 한 번만 잘못걸려도 바로 뒤지고
모퉁이에서 적 튀어나와서 뒤지고
템있어서 먹으러 갔더니 바닥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뒤지고
그러던 거,
몇 번씩 죽어가면서 길이랑 배치랑 외운다음에 이젠 여기서 이놈 잡고 굴러서 뒤에 잡고 모퉁이에 있으니까 벽에 대고 선빵치고.... 이렇게 막 빌드업 한 다음에 그 계획대로 잡몹 다 잡고 길이 뚫릴 때의 쾌감.
죽어서 룬 날라가는 거 미련을 버린 때부터 게임이 편해지더라. 4-1보스 잡으니까 룬은 그냥 노가다로 펑펑 벌 수 있으니...
보스 트라이도 비슷하게 뇌지컬 세워둔 계획대로 딱 잡히는 느낌. 몬헌을 오래 했어서 보스전은 좀 쉽더라. 데몬즈 보스는 기믹형보스가 많아서인지 더 그렇고. 불숨자도 처음엔 좀 헤맸는데 애가 은근 멍때리는 패턴이 많아서 물약먹기도 편하고 널널하게 잡았던 거 같다.
일단 이벤트나 트로피 상관없이 1회차는 걍 적당히 즐기고 나중에 시간나면 제대로 회차진행하면서 이벤트나 트로피 회수 해봐야겠다.
근데 데몬즈 리마 하면서 느꼈는데 듀얼센스 진짜 개 쩌는 거 같다. 듀센 진동이랑 스피커 타격감 개쩔고 진짜 맘에 듬. 3-2뚫을 때 거대심장 근처 지나가면 심장 박동 약간 간질거리는 약한진동으로 연동되니까 몰입감이...ㅗㅜㅑ 플5 구할 수 있으면 아직 안해본 사람들은 꼭해봐라.
플탐이 너무 길어서 엘든링은 오히려 좀 나중에 하려고.
사실 프롬겜은 그동안 찍먹은 계속 했음.
블러드본을 데몬즈보다 먼저 시작하긴 했는데
개스코인까지 잡고 구시가지?까지는 꾸역꾸역 진행했지만
30프레임과 썩창 해상도를 도저히 못버티고 접음...
프레임패치가 나오든 리마스터가 나오든 할때까진 존버예정.
해상도는 그래도 참고 볼만하니까 프레임만 해결해주면 어떻게 비비겠는데.... 30프레임 도저히 눈아파서 못하겠다...
닥소도 1을 사서 소머리까진 잡았다가
졸업준비 취직준비 겹치느라 접고...
2나 3이나 세키로같은 건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다 미뤄두기만 하고
그러다 이번에 프슨 구독에 데몬즈 리마가 있길래 지난주부터 주말 포함으로 쭉 달렸음
요즘 공략들이 다 잘 나와있다보니 어느정도 길 막힐때만 참고하면서 하니까 쭉쭉 진행되네.
2,3,4지는 모두 클리어 하고 1-4랑 5지 1~3만 남겨둔 상황
신전기사로 화염폭풍 없이 근딜+용암궁만 들고 진행중이고
무기는 고기칼/용핼버드 스왑 중.
다들 프롬겜에서 좋아하는 부분이 뭔지를 제대로 알 것 같더라.
초반엔 잡몹한테 한 번만 잘못걸려도 바로 뒤지고
모퉁이에서 적 튀어나와서 뒤지고
템있어서 먹으러 갔더니 바닥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뒤지고
그러던 거,
몇 번씩 죽어가면서 길이랑 배치랑 외운다음에 이젠 여기서 이놈 잡고 굴러서 뒤에 잡고 모퉁이에 있으니까 벽에 대고 선빵치고.... 이렇게 막 빌드업 한 다음에 그 계획대로 잡몹 다 잡고 길이 뚫릴 때의 쾌감.
죽어서 룬 날라가는 거 미련을 버린 때부터 게임이 편해지더라. 4-1보스 잡으니까 룬은 그냥 노가다로 펑펑 벌 수 있으니...
보스 트라이도 비슷하게 뇌지컬 세워둔 계획대로 딱 잡히는 느낌. 몬헌을 오래 했어서 보스전은 좀 쉽더라. 데몬즈 보스는 기믹형보스가 많아서인지 더 그렇고. 불숨자도 처음엔 좀 헤맸는데 애가 은근 멍때리는 패턴이 많아서 물약먹기도 편하고 널널하게 잡았던 거 같다.
일단 이벤트나 트로피 상관없이 1회차는 걍 적당히 즐기고 나중에 시간나면 제대로 회차진행하면서 이벤트나 트로피 회수 해봐야겠다.
근데 데몬즈 리마 하면서 느꼈는데 듀얼센스 진짜 개 쩌는 거 같다. 듀센 진동이랑 스피커 타격감 개쩔고 진짜 맘에 듬. 3-2뚫을 때 거대심장 근처 지나가면 심장 박동 약간 간질거리는 약한진동으로 연동되니까 몰입감이...ㅗㅜㅑ 플5 구할 수 있으면 아직 안해본 사람들은 꼭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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