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좆같으라고 만들어놓은 게임이라서 그럼


모르면 맞아야지를 순수하게 실현하고 있는 게임인데


부거숲 거인의 왕 칼끝에 놓인 아이템 할버드인데 그거 먹으러 가면 뉴비의 99%는 뒤짐

뒤지고나서 소울 회수하러 가면 또 뒤짐

체력 50% 찍고 빡쳐서 게임 끔


숨겨진 항구? 횃불켜면 출혈괴물이 쪼는 거 모르거나

돌반지 껴야 소형무기로도 경직먹는다는 거 모르면

출혈괴물한테 빠요엔당하다가 게임 접음


망각의 감옥은 허무의 위병 잡으러 가는 길에

왕국검사 여섯마리 우르르 튀어나와서 짊 오체분시하고


잊혀진 죄인 잡으러 가는 길 생각없이 문열면 자폭망자 죄다 튀어나와서 장비 다깨지고 뒤짐


사냥의 숲도 몹 정리 안 하고 덜컥 다리부터 내리면 오만떼만 몹들이 다 튀어나와서 지랄하고


고여 있는 계곡은 무릎 높이만한 턱으로 막아두고 준정예급 몹 4마리 + 암령 튀어나와서 다굴치는 구간 있음


흙의 탑 사막마녀 파이어볼은 한대맞으면 피 80%가 날아가고

조금만 걸으면 꼭두각시 새끼들 튀어나와서 나이프 오지게 던져댐


녹아내린 철성???????

녹아내린 철성은 그냥 녹아내린 철성임


텅 빈 그림자의 숲 왼손잡고 달리는 거 모르면 숲에서 무한히 헤매다 뒤지고

템 먹으로 가다가 바닥이 꺼져서 바실리스크 밭에 떨어져서 뒤지고


파로스의 문 보스 씹새끼는 맹독거는 유기견 네마리 데리고 나오고


휘석가 젤도라는 횃불기믹 모르면 지옥이고

알아도 세번째 화톳불 위치 초회차에 찾으라고 만들어둔 게 아님


쓰레기의 바닥은 존나 쓰레기같고


검은 계곡은 중독석상이 애미가 뒤졌으며

절벽에서 뛰어내려야 숨겨진 장소로 갈 수 있는 애비까지 뒤진 맵임


그냥 시발 하나하나 쓰면서도 좆같음이 느껴지는데

맵을 이딴식으로 만들어놓으니 편의성이 하나도 안 느껴지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