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력방호의 글귀를 보면 하벨이 창시했다고 적혀있다 그렇다면 그는 왜 이런 주문을 만든 것일까?

그 해답은 마술의 위력에 있다.

하벨의 방어구를 생각해보자. 그의 방어구는 매우 튼튼하며 이는 다크소울 세계 내에서 톱을 달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기에 들기만 해도 방어 능력치를 올려주는 대룡아, 갑옷과 더불어 단단하기로는 역시 톱급 능력을 지닌 대방패를 들고 있다. 그의 명칭도 바위 같은 하벨이다.

하지만 실제로 그 성능은 어떤가? 벼락컷이 낮은 것은 둘째치고 하벨셋에 대룡아, 철가호3을껴도 고회차를 가면 한방에 반피는 우습게 빠진다.

반면 마술은? 우리는 이미 모든 피해를 아무런 손실 없이 막는 마술을 알고 있다. '강력한 마술의 방패' 이 마술의 위력을 다들 알다시피 대방패는커녕 적당한 중방에만 걸어도 모든 컷이 100%에 버티기 능력 100으로 막아도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으며 스테미너도 깎이지 않는다.

아마 하벨은 이에 대해 열등감을 느꼈음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