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은 보면 이 동네가 좆망해가고 있다는 게 확연하게 느껴지는데여기는 사지랑 정신 다 멀쩡하게 지들끼리 잘만 노는 놈들이 너무 많아서과연 내가 여기서 개지랄하는 게 맞긴 한건가 하는 의문이 생김
세계가 무너지는진 모르겠고 인간성이 무너지는 건 여실히 느껴지는 포인트가 몇군데 있음
그래? 그런 것 치고는 몹들 행동거지가 너무 인간적인데
림그에 팔다리 고드릭한테 접목재료로 압수당하고 산채로 매달려있는 친구들이라던가 그런 거 보면 닼소보다 좀 더 하드코어해보임ㅋㅋ
그런건 매 시리즈있지않았나
닼소였으면 그 접목재료들 망자화되고 나무봉 탈출에서 기어다님 ㅋㅋㅋㅋ
데몬즈에서는 살아있는사람 갈아서 벌래로 찍어내던데
ㄹㅇ 데몬즈나 닼1마냥 다 좆망한 세계관이 매력있음
불의 거인 끝내고 오면 여기저기 재가 날리고 있어서 그땐 좀 체감 됨.
나무 태워도 조끄만 불씨 날리는거빼면 바뀌는게 없는것도 아쉬웠음 컷신은 ㄹㅇ 내가 세상 멸망시켰구나 하는느낌이였는데
도읍만 타고 맵 그대로인건 아쉽긴해 다른곳도 좀만 바꿔줬으면 좋았을듯
애초에 엘든링은 아포칼립스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