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곤도르의 섭정 데네소르 2세
영화 3부에서 아들 뒤졌다고 불 붙은 채로 운지한 놈이 얘임
근데 이 새끼가 영화에서는 개찌질한 빌런 새끼로 나오는데
소설판에 나오는 놈은 일단 존나 명군인데 상황이 좆망이라 서서히 자포자기해서 흑화하는 거고
권좌에 집착하는 것도 지가 존나 개고생했는데 아라곤 새끼가 혈통빨 하나로 왕 해먹는게 꼬와서 그럼
'존나 명군인데 상황이 좆망이라 흑화'
'개고생한 거 날먹 꼬와서 집착'
'결국 왕한테 모가지 따여서 뒤짐'
이거 딱 모르고트 아님?
더군다나 마틴할배는 개씹골수톨킨빠임
모르고트가 로데일 침략 막아낸 건 좋은데 이후에 화산관 괜히 들어가서 망테크 타는 거 보면 명군은 아닌 듯.
화산관에서 너무 ㅂㅅ이라 명군소리 듣기 애매해짐 ㅋㅋ
데네소르도 죽기 직전엔 훼까닥 돌아서 지 아들 죽일려고하다 죽음 ㅋㅋ
근데 데네소르마냥 돈게 아니라 모르고트는 멀쩡할때 화산관 굴린거잖슴. ㅋㅋㅋ 좀 다르지 ㄹㅇ
쟤 아들이 숀빈임?
그나저나 GRRM이 톨킨빠라는 건 들을 때마다 놀랍다 둘이 스타일과 세계관이 완전히 반댄데ㅋㅋㅋㅋ
소설판에서 데네소르 어케 죽더라 영화하고 똑같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