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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짐승사제 그랭의 정체
짐승이란 얘기를 듣고 얘가 세로시인가 뭔가 하는걸로 혼자 계속 착각함
파룸 아주라 2페이즈에서 정체보고
진짜 개깜놀함 ㅋㅋ
2. 아우리자 부묘지
맵 구조 파악했을때 농담아니라 자리에서 일어나서 기립박수 쳤음
지금까지 경험한 모든 게임 속 소규모 던전 중에 가장 재미있었음
거울형 던전 기믹이 이전에 아예 없진 않았는데 이런식으로 뒤통수 친건 역대급이었음
바로 그 다음 지하묘지인 로데일 지하묘지도 상당히 수준급
근데 또 그 다음 지하묘지인 산령 지하묘지는 에바더라
로데일 지하묘지까지는 오 ㅋㅋㅋ 이번엔 이렇게 꼬았네 싶었는데
산령지하묘지는 진짜 뇌절이었음
그래도 진짜 아우리자 부묘지는 역사상 최고의 레벨디자인이라고 감히 평가함
3. 라다곤 = 마리카
엘든링 하면서 가장 소름돋았던 부분
숨겨진 장치를 해결하는 방법 찾으면서 별의별 쌩쇼를 다하다가 마침내 답을 찾았는데
존나 뒤통수 개쎄게맞은 듯한 느낌이었음 ㅋㅋㅋ
와 진짜 온몸에 소름이 쫙 돋더라
아우리자 묘지 개좆같아서 공략보고 했는데ㅋㅋ
난 저기 가장 재밌었었는데 검색해보니까 욕하는 글들 되게 많더라 ㅋㅋㅋ
특공대의 뼛가루 ㅈㄴ 귀여움 ㅋㅋㅋ
로데일 지하묘지 ㅅㅂ 기믹 알고나서 헛웃음 나오던데ㅋㅋㅋ 설계한놈은 천재다 ㄹㅇ - dc App
근데 흑검은 흑검권속말곤 딱히 떡밥이 없지않아? 그냥 세로시아니라 놀란건가
그거 + 말레키스가 엄청나게 언급됐었는데 그랭이 말레키스였다는 거에 좀 충격받음
아 갤에서??
게임내 상호작용이나 스크립트에서
옆집 아저씨가 전설속 인물이었다는 느낌?
내가 감탄한 부분이랑 완전 똑같네
특히 말리케스는 여자 이름인 줄 알아서 당연히 검은 칼날들 같은 인간형 여캐인 줄 알았는데 그랭 흑검 꺼내는 컷신 보고 지려버림 ㄷㄷ
나도 검은칼날 느낌인줄 알았음
사실 말리케스는 정체 전혀 모르고 가도 그냥 ㅈㄴ 쎄보이고 실제로도 그렇게 강해서 잘 만들었다 생각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