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뮬질 말고 실기 플레이를 위해 중고 사고 팔고 여러 차례 끝에 입수한 상태 깔끔한 슬림 한 세트.
국내엔 매물 안 보이는 와중에 일본에선 흔한 중고 매물의 하나일 뿐인
‘아머드 코어 라스트 레이븐(ACLR)’
3계라 불리는 아머드 코어 3의 확장판 겸 후속작 시리즈의 마지막이자, PS2 아머드 코어의 마지막 작품
시리즈 특유의 인상적인 캐치 카피는 “누구나, 살기 위해 싸우고 있다”, 포터블은 “최후의 용병(라스트 레이븐)이 되는 건 누구인가?”
* PS2판의 경우, YBM시사의 게임 사업 철수, 시리즈 국내 유통을 넘겨 받은 소니 코리아가 이건 정발을 안 한 탓에 비정발. 나중에 PSP 이식판은 일본판으로 정발되긴 함.
참고로
우리 머머리가 기획(플래너)한 작품
(게임 실 디렉팅은 4계인 아머드 코어 4와 아머드 코어 포 앤서)
하도 많이 본 오프닝은 재끼고 타이틀 화면에서 스무스 하게 흘러 나오는 5 point Five에 감동하고
PSP 이식판들 특유의 Portable이 붙은 조잡한 로고랑 달리 레이븐을 상징하는 까마귀 깃털을 뒤에 둔 깔끔한 로고에 이 시절 감성을 되새김질 함
오프닝도 그렇지만 프롤로그 컷신도 이 무렵엔 실사 소리를 듣기 시작하던 프롬
게임이 멀쩡히 돌아가는지 테스트 하기 위함이라 플레이는 더 안했지만 간단히 둘러본 건
진행 루트에 따라 이놈 되고 저놈 되서 입체적인 정신병자 캐릭성을 보여주는 에반제
망작인 전작 아머드 코어 넥서스(AC NX)에서 살아서
자신의 파벌을 이끌고 적 조직에게 24시간 후 총공격을 가한다는 선전포고 함으로서 본편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핵심이 되는 잭·O
그리고 아머드 코어 시리즈 전체 둘러봐도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보스인 지나이더까지
잭·O가 이끄는 무장 세력, 버텍스가 예고한 얼라이언스 습격까지 남은 시간은 24시간, 남은 레이븐은 22명
엔딩도 총 6종류, 이전 작들과 비교해도 군상극 비슷하게 인물들이 얽히고 섥히고 하는 맛이 있는 스토리지만
문제는 게임 난이도가 시리즈 중에서도 높은 편에 속하는데
이를 위해서 전작들로부터 데이터를 컨버트 할 수 있지만
망작인 아머드 코어 넥서스, 이렇다 할 스토리도 없고 인기도 없던 아머드 코어 나인 브레이커에서 연동할 수 있다 보니 그냥 쌩으로 해야 할 듯..
무지성개추 - dc App
아 신작 나왔다는줄 ㅋㅋㅋㅋ - dc App
대가리가 깨져버린
브라운관으로도 플레이하지 왜 ㅋㅋㅋㅋㅋ
브라운관은 없어..
갖고 있는 TV가 그래도 AV 컴포지트는 지원하던 10년대 초반의 물건
실기 부러워!
레이븐.. 그 칭호는 당신에게 어울려...
레이븐은 자유롭기 때문에 레이븐이야...
캬... 대사 번역집도 없어서 1회차 돌리고 접었는데 진짜 미션 하나씩 지날때마다 난이도가 존나게 오르더라
하필이면 다 한글화 해주다가 하필 이걸 안해줬음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