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 퍽 퍽




여느때와 다름없는 로데일의 달빛 가득한 밤, 성스러운 황금나무 아래의 영원의 마리카의 침소에서는 살과 살이 맞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크흐, 이제 슬슬이군 가라! 라다곤!!




크하아아악




븃 뷰르르르릇 쁐!!




마치 혜성과도 같이 엄청난 기세로 뿜어져 나온 고드프리의 올챙이 크림이 라다곤의 속을 가득 채울 기세로 뿜어져 나왔다




크허허...억.. 우웨..엑




라다곤은 밤꽃냄새가 그득한 헛구역질을 하며 달아나려 했다




그 순간, 고드프리가 그를 거세게 붙잡으며 말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아, 로데일의 밤은 길고, 또 어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