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
장문 싫으면 밑에 요약!
대충 땅 잃은 기사 뼛가루들 설명 보니까 땅잃은 기사들은 폭풍의 왕을 섬긴 것 같은데
폭풍의 왕이 폭풍의 매들과 땅 잃은 기사들을 데리고 스톰빌 성에서 군림하면서 사는데
고드프리가 림그레이브 정복전쟁을 하면서 폭풍의 왕과 일기토했는데 결국 폭풍의 왕은 디졌고
그 뒤로 이곳저곳을 떠돈다는 것 같음
땅잃은 기사 세트 설명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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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이유, 혹은 죄로
고향을 잃은 기사들의 흉갑.
그들은 모두 일기당천의 용사이다.
그렇기에 땅을 잃고도 기사로 서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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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들이 지은 죄는 폭풍의 왕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인 것 같은데
얘네 근데 갑옷 대가리 보면 뒤에 이상한 갈기가 있던데
저 갈기를 보고 어디선가 자꾸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생각을 해봤는데 이놈 갈기랑 비슷함
말리케스 머리 갑옷 뒤에 갈기랑 거의 똑같이 생겼음
저거 첨에 봤을땐 말리케스의 갈기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말리케스의 갑옷의 일부임
그리고 파름아즈라의 수인 큰 놈들도 갈기를 갖고있는데
대충 보니까 저 땅잃은 기사가 파름 아즈라에서 살면서 수인들을 흉내낸 것 같은 느낌이 듬
갑옷에도 머리에도 수탉의 볏마냥 용이 한마리 있는데 파름 아즈라에는 수인말고도 용도 살고있으니까
대충 갑옷에 자신들의 고향의 특징을 때려박은 느낌 수인의 갈기나 용을 넣은 거 보면
엘든링 세상에 용과 수인이 같이 있는 곳은 파름 아즈라가 유일함
즉 폭풍의 왕도 파름 아즈라 출신일 가능성이 큼
여기서 좀더 뇌절을 치자면 이들이 죄를 지은 것은 폭풍의 왕을 지키기 못한것이고
이로 인해 고향을 잃어버렸다는 뜻인데 그러면 뭔가 파름 아즈라가 폭풍으로 무너지는 이유가
폭풍의 왕이 죽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함
왜냐하면 실제로 파름 아즈라는 빛 바랜 자가 도착할 당시 폭풍으로 인해 무너져가고있었고
이러면 땅 잃은 기사들의 고향이 멸망했다는 것도 이유가 맞음
사종루에서도 이곳을 무너져가는 땅이라고 설명했으니 폭풍의 왕과 폭풍 매들 그리고 땅 잃은 기사들은
파름 아즈라에서 살고 있었고 폭풍의 왕이 이들을 데리고 폭풍의 성에서 살다가 고드프리에게 죽고
그로인해 파름 아즈라가 폭풍으로 인해 무너져가고 땅 잃은 기사들은 말그대로 고향의 땅을 잃어버림
대충 요약하자면
1) 땅 잃은 기사들 갑옷 특징이 파름 아즈라의 특징과 거의 똑같다.(용, 수인의 갈기)
2) 폭풍의 왕이 고드프리에게 죽게 되면서 땅잃기사들은 죄를 지었다.
3) 폭풍의 왕이 죽자 파름 아즈라가 폭풍으로 무너지면서 기사들은 땅 잃은 기사가 되었다.
이것도 누가 이미 추측해서 글을 올렸을 수도 있는데
걍 재미로 읽었으면 좋겠음 어차피 뇌피셜인데
땅잃은 기사들이 잇는 림그레이브즈 지역이 이전에 폭풍왕이 다스리던 지역이엿고, 고드프리가 얘랑 맞다이 ㅈㄴ해서 굴복시키고 노장니아르 발잘라 가는대신 땅잃은 기사들 살려둔거임. 땅잃은기사애들이 용찬기도를 쓰고 폭풍관련 전회랑 스킬쓸수잇는거는 파름아즈라 고룡에게서 직접 배워서그런거같음
그 어디장비인진 모르겟는데 고룡의 가르침아래 용찬기도를 배운 기사들은 토룡으로 변하지않는다고 되어잇엇음 대토룡 테오드릭스같이 고룡의 가르침아래 배우지않고 무허가 용찬난무하면 대또룡이 되버리는거같음
작성자 글에 적힌 저 투구같은경우 아마 용찬기도를 가르침받으면서 찬양의 의미에서 투구와 갑옷에 비슷한 장식들을 넣은게 아닐까싶음
관계가 있긴 할듯 용찬성인 주는 것도 그렇고 대용찬교회 근처에도 나오니
나는 얘네가 폭풍왕이 아닌 고드윈 파벌이었던 기사로 생각함. 그리고 고드윈의 영지는 소르 성채를 중심으로 거인들의 화로와 땅을 확보하고 있었다고 생각함. 고드윈은 용하고 관련있는 인물이기도 하고.. 그런데 고드윈이 죽으면서 영지도 소속도 공중분해되면서 뿔뿔히 흩어진거고.
그리고 폭풍왕은 용이 아니라 네펠리 루의 이야기나 그의 거점인 스톰빌 성에서만 등장하는 매가 더 중요한 상징물임. 그리고 그 매는 네펠리 루의 대사에서처럼 빛 바랜자들의 고향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것이라는 말이 있지. 따라서 내 생각엔 폭풍왕은 고드프리 일행들과 함께 틈새의 땅으로 넘어온 빛 바랜자 중에서 어떠한 이유로 황금률을 따르지 않고 독자적인 세력을 형성한 별개의 인물이라고 생각함. 그러나 결국 고드프리와 황금률의 군대에 무릎꿇게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