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세계관은 흥미롭고 재밌는데
그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식이 너무 불핀절함
그 불친절한 방식이 프롬겜 고유의 매력도 맞긴 한데
문제는 엘든링은 오픈월드라
규모가 방대하고 그 진행루트가 다양해서 퀘스트 몇개는 스킵해버리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다
스토리의 주요 힌트들도 여기저기 흩어져있어서
하다보면 보스 깨는 거 재밌긴 한데, 내가 왜 깨고 있지? 하는 경우가 많음
그나마 '아몰랑, 그냥 두 손가락이 시켰으니 두 손가락이 알아서 하겠지~"식으로 넘어갈만 한 건 다행인데